진법을 가르치는 도인님 단양집에 찾아온 손님이야기 호국인촌에 오니까 몸과 마음이 가벼운 느낌이 온다고 하면서 좋은 자리내요 한다 현실에서 알게 모르게 종교 지도자 역임을 한탓일까 말속에는 알아야할 답들이 많이 나오고있다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호국인촌 준비 과정에 대한이야기 현세상 삶 .. 우리들 이야기 2014.06.10
먹거리 생산 문제들... 먹거리 생산 문제들...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빠른도시화와 또한 자연재해로인해 곡물 자급률이 하락한 관계로인해 곡물생산이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각나라에서 서로가 수출 수입을 공유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곡물을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진짜는 앞으로는 식량전쟁이 일어날 .. 우리들 이야기 2014.06.06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진다"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진다" 남극의 빙하가 매우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 빙하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소식, 얼마 전에 전했는데 이런 급격한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등 미국의 국가 기념물들도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와 '급격한 해수면 상승과 해.. 우리들 이야기 2014.05.22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방송 제작중단 논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방송 제작중단 논란 '세월호 참사' 관련 준비하자 중단지시…SBS PD협회 항의성명 KBS가 이른바 '외압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SBS에서도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석연치 않은 논란이 일었고 SBS TV 대표적인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31일 .. 우리들 이야기 2014.05.21
23층 평양 아파트 붕괴 .. 마식령 속도전이 부른 참사 23층 평양 아파트 붕괴 .. 마식령 속도전이 부른 참사 김정은 집무실 2., 상류층 동네 92세대 입주 … 상당수 주민 사망 북 언론 닷새 만에 이례적 공개 2700세대 1년 만에 건설 독려도 북한이 평양시내 고층 아파트 붕괴 사실과 고위간부의 사과 사실을 18일 이례적으로 보도하면서 평양 시민.. 우리들 이야기 2014.05.20
' 5만 촛불' 최대 규모.. 일부 시민들 "청와대로" '5만 촛불' 최대 규모.. 일부 시민들 "청와대로" [6신 : 오후 9시 20분] 선두 대열은 서울광장 도착... 일부 시민들 "청와대로 가자" 촛불집회를 마치고 거리로 나섰던 행진 대열의 선두가 보신각, 종로3가, 을지로3가, 을지로 입구를 거쳐 오후 9시 20분경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마지막 .. 우리들 이야기 2014.05.18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 대표단과 면담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05.16.(사진=청와대 제공) "젊은 희생에 무한책임진다는 자세로 사죄를" 박 대통령 담화 앞두고 각계 제언 국민이 공감할 총리 인선하고 .. 우리들 이야기 2014.05.17
병든 아내 위해 약초 재배했다 징역형 권선징악. 선은 상을 줘서 권하고 악은 징벌로써 막는다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뜻이죠. 아마도 우리 모두가 가장 먼저 배우는 도덕률일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의 열에 아홉은 이를 주제로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알면 알수.. 우리들 이야기 2014.05.15
오늘은 약속하는 거지? 돌아온다고.. 세월호 침몰사고 28일째인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 실종자 가족이 아들을 기다리며 가져다 놓은 운동화와 새 옷이 놓여 있다. ~~~~~~~~~~~~~~~~~~~~~~~~~~~~~~~~~~~~~~~~~~~~~~~ ※ 이렇게 죽은 자식을 기다리는 가족의 쓰라림을 보면서 유병언의 아들은 숨어버리고 그집식구들은 모두가.. 우리들 이야기 2014.05.14
뛰어내리도록 유도해라 뛰어내리도록 유도해라"..서장 지시 현장서 무시 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 해역에 가장 먼저 도착한 목포해경 소속 123정(100t급)이 '퇴선을 유도하라'는 네 차례의 지시를 받고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해경에 따르면 김문홍 목포해경서장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분께 중국어선 불법어.. 우리들 이야기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