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사람이 만든 과학...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까지인지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는일들 막을수없는 사건사고들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지구는 빨리 망가지며 사람들 스스로가 자멸할수있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과학이 사람들 살아가는데 편안함을 주는대신 빠..

세월호 유가족,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조성봉 기자 = 세월호 참사 90일째인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와 시민단체회원들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7%84%EC%83%81%EA%B7%9C%EB..

세상의 변화를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을지... 요즘의 날씨는 예전보다 훨씬 무덥다. 단양의 집은 산자락끝이라 덥다는 생각없이 살지만 다른 곳은 엄청덥다는 생각이 앞선다. 세상이 온난화라는 이유에서 덥다고들하지만 세상의 더위는 온난화를 생각하기보다는 무언가가 잘못된 곳에서..

말. 말. 말.말보다 실행... 우리는 살면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어느 때 사용할까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실수라는 과정속에서 수 없이 하는 이야기들 그러나 그 말들속에 진실과 진솔이 있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될것이다. 인성은 사라지고 행복만 추구하다보니 불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알고... 사람이 산다는 의미가 분명있지만 그 의미를 아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알면서 세상을 살아갈까.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우리는 죽음을 향해서 걸어가는 것이지만 사람들이단지 인정을 하지 않을뿐이며 자신이 최고인냥 앞뒤를 볼줄 모르고 있기에 ..

방송을 통해 천재인 본인 이야기을 들었다 천제인에 대한 국민들의 세상기대 방황하였던 어린시절 그 이야기들속에서... 우리나라 언론도 문제이지만 지식인들의 척하는 자리싸움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자리가 영원한 자리도 아닌데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이고 과학이라면 천재인을 ..

육신과. 정신.사람. 버리고 가야할 몸체에다가 사람들은 몸체을 위해 너무 미련이 많다. 모든일은 몸체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때로는 소중한 몸체이지만 몸체 때문에 좋은일 나쁜일이 생긴다 몸체을 무시해버리고 정신속에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우선은 보이는 겉치래가 없여질것이고 ..

지구가 아픈만큼 그분도... 지구의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다보니 지구가 엄청나게 아프다고 본다. 어디서 부터 손을 댈 수없을 만큼 썩고 썩은 상태 그러기에 그분께서 열에 들떠 아프다고 보는것이다. 온~ 우주가 그분의 마음속에 다 들어있는데 그중 가장 아끼는 지구가 이렇게 ..

길을 가면서... 인생길을 생각해보니... 누가 누구에게 인생길을 이야기해주나 본인이 아닌 이상 누가 인생길을 논할수 없다 사람이 죽음도 대신해주는 현실에서 일어나고있지만 병은 본인이 아니면 누구도 대신 해줄수없다 그래서 병은 우리는 업이라고 하고 그 업 때문에 생기는일들이..

국방부 "임병장 상태 위중해 '가짜 임병장' 동원..죄송" '가짜 임 병장' 사태 일파만파…병원 관계자 "그런 요청 안했다" 부인 대형 오보사태 양산…끊임없는 거짓말 해명에 기자단 거센 항의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국방부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