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육신과. 정신.사람.

호국영인 2014. 7. 4. 08:23

 

육신과. 정신.사람.

 

버리고 가야할 몸체에다가  

사람들은 몸체을 위해 너무 미련이 많다.

모든일은 몸체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때로는 소중한 몸체이지만

몸체 때문에 좋은일 나쁜일이 생긴다

 

몸체을 무시해버리고

정신속에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우선은 보이는 겉치래가 없여질것이고

진실성이 보여질것이고

비교되는일이 없여질것이고

음식에대한 미련이 사라질것이고

돈에 대한 애착이 사라질것이고

애정행각이 사라질것이다.

살비비는 그자체에서 감정 조금넣은것인데

그감정 때문에 사람들의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모두가 알것이다

 

현실에서는 몸체도 중요하지만

정신도 몸체처럼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이렇게 생지옥 화 되지는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몸체속에서 허덕이다가.

결국 갈때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인생

행동도 실천도 그렇게 하여야 하는데

이유는 아마도 몸체의 미련이 더 많은 탓인지.

돌아가는 세상 생각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현실에서 알고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