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인 김웅용

 

방송을 통해 천재인 본인 이야기을 들었다

천제인에 대한 국민들의 세상기대

방황하였던 어린시절 그 이야기들속에서...

우리나라 언론도 문제이지만 

지식인들의 척하는 자리싸움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자리가 영원한 자리도 아닌데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이고 과학이라면

천재인을 자격증 때문에 안받아준 대한민국 과학

다른나라 외국에서도 조견없이 받아주었는데

왜 우리나라만 자격증이 필요한가  

지혜는 자격증이 필요치않고 그냥 답이 나오는것이다

우리나라는 개인을 위한 과학인가

나라을 위한 과학인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

지식은 자격증이라는 원칙이 있는 모양이지만

지혜는 원칙이기 전에 답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것을

왜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모를까

지난날 우리도 후세들을 위해

무안에너지문제 대나무 원리 특혀 준비을 하였지만

정부 과학기술부에서도 안받아주었다

어처구니 없는 대답만 들었다

학교 자격증이 없다고 안받아준 대한민국 과학

누구을 위헤 과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생각하니 천제인 그 눈물이 마음을 찡하게 하였다

지식인들의 자리 결국 그자리도 밥먹기 위한 자리이다

노동자 사업자 농민 모두 밥먹기 위한 수단이다

자리 때문에 척하지 말자 그자리 누구던지 할수있다

지혜을 먼저 알고 지식을 알면 이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