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있는 황금개구리를 발견하였다. 잠을 자고있는 황금개구리를 발견하였다. 역시 봄은 봄인가보다. 호국인 촌에는 황금개구리가 살고있는데 낙엽을 치우다보니 이렇게 잠을 자고있는 황금개구리를 발견하였다. 잠을 자고 있었는지 아님 사람소리에 숨어있다가 들킨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호국인 촌에 .. 호국신인촌 체험 2015.03.24
인생의 길속에서... 인생의 길속에서... 걸어간다 삶의 길속에서 생의 길을 향하여 그 길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동무도 없이 혼자만 가야하는 본인의 길 가정에는 진실이 있는 자신의 업이 있고 직장은 식구을 위한 의무의 업이 있다 걸어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지만 가정과 식구 의무의 차이점은 이해을 .. 우리들 이야기 2015.03.22
'빛의 마술' 오로라 관측 지구 어디서나 '빛의 마술' 오로라 관측 지구 어디서나 주로 극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오로라가 최근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관측되고 황홀한 빛깔의 이 오로라 사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뜨겁게 달구고 태양이 이글거리는 듯한 붉은 빛깔이 밤하늘을 수놓더니 어느새 보랏빛으로 변하고 바람에 .. 우리들 이야기 2015.03.20
자연이 준 법칙 자연이 준 법칙 계절은 우리에게 희망를 준다 호국인촌 과일나무도 줄기마다 꽃이 맺히고있다 씨앗봉지을 들고 텃밭에 가는데 개울가에 개구리가 소리을 내며 봄을 알린다 작년에도 올해에도 똑같은 울름소리인데 오늘따라 마음안에 생명의 소중함이 보인다 우리는 현실을 살면서 얼마.. 호국신인촌 체험 2015.03.17
까치를 보면서... 까치를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듯 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길 가다보니 까치 한마리가 길에서 먹이를 먹다가 사람이 가까워지니까 길위로 날아간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법은 다 똑같겠지만 무엇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생활방법이 다를뿐이다.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해.. 우리들 이야기 2015.03.13
계산이 들어간 행운... 진짜 행운은 계산이 없다 계산이 들어간 행운은 행복을 느낄수가 없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며 감사함이 사라진다. 계산이 없는 행운은... 마음에 행복이 생기며 감사함을 느낀다. 한줄 메모장 2015.03.11
버림받는 노인들.."죽으면 내 시신 좀 가져가 주오" 버림받는 노인들.."죽으면 내 시신 좀 가져가 주오" 줄 잇는 독거노인 '시신기증'…유골돼서도 버림받는 부모도 ↑ 서울시내 한 독거노인이 쪽방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죽고 나서도 자식들이 돌봐주지 않으실 걸 뻔히 아니까 대학이나 시민단체를 통해서 기증하겠다고 하시는 거죠. 죽.. 참소리 쓴소리 2015.03.10
사람은 어디까지해야 삼신이 채워질까...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최상은 무엇이고 최하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삼신은 어디까지 누가 움직이나 유식은 누구인가? 무식은 누구인가? 바보들은 누구인가? 진짜는 누구인가? 어리석은 자신를 다시한번 뒤돌아보자 누가 누구를 이야기하나 본인이 걸어가는 길속에는 무.파.마. 긍정도 해.. 호국신인촌 체험 2015.03.08
호국인 촌의 봄이 시작되는 것이다. 호국인 촌의 봄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즘의 하루하루가 쌀쌀함과 동시에 따스한 봄바람속에 봄을 재촉하는 것같다. 우리식구들이 모두가 모여 봄맞이를 하느라 복분자나무를 비롯하여 까시나무등 이것저것 자리를 정리하며 땀을 흘리는 하루였다. 앞으로 그곳에 식구들이 모여 앉을 수 .. 호국신인촌 체험 2015.03.07
정월대보름에 '1년 중 가장 작은 달' 뜬다..왜? 정월대보름에 '1년 중 가장 작은 달' 뜬다..왜 내일이 음력으로 정월대보름인데 정월보름달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걸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 내일 뜨는 보름달은 1년 중 가장 작은 달일 것으로 예측되며 동녘에 꽉차게 달이 뜰 무렵, 소원 편지를 매단 볏짚에 불을 붙이면 정월 보름달 아.. 우리들 이야기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