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이들이 무슨 죄로 이 어린이들이 무슨 죄로... 21일(현지시각)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병원에 가뭄과 기아를 벗어나기 위해 남소말리아에서 피난 온, 영양실조에 걸린 두 살 어린이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피골이 상접한 소말리아 어린이 21일(현지시각)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병원 바닥에 가뭄과 기아를 .. 지구촌 소식 2011.07.23
침대 밑에 깊이 12m, 지름 80cm 싱크홀이? 침대 밑에 깊이 12m, 지름 80cm 싱크홀이?...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한 가정집 침대 아래에서 깊이 12m, 지름 80cm의 '싱크홀(Sink Hole)'이 발견되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21일(한국시각) 보도하였으며,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돼어 생긴 움푹 패인 웅덩이를 싱크홀이라고 .. 우리들 이야기 2011.07.23
‘왜소행성’ 명왕성에 4번째 ‘달’ 발견 ‘왜소행성’ 명왕성에 4번째 ‘달’ 발견... '태양계 9번째 행성'의 지위를 박탈, 퇴출당해 왜소행성으로 전락한 명왕성(Pluto)에서 네번째 위성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것이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하여 "허블 우주망원경에 명왕성 궤도를 도는 네번째 위성이 발.. 참소리 쓴소리 2011.07.22
사람의 한계와 "그분은" 사람의 한계와 "그분은"... 사람은 세상에 못하는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마음만 먹으면 여자든 남자든 살아가는데는 해보지 않던 일들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어느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호국신인촌 체험 2011.07.22
칠레 남부 30년 만의 최악 폭설...2만 명 고립 칠레 남부 30년 만의 최악 폭설...2만 명 고립... 칠레 남부 지역에서 30년 만에 최악의 폭설로 2만여 명이 고립되었다고한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칠레 남부 지역에 30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바람에 2만여 명이 고립되었으며 강한 눈보라와 강추위 때문에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전화가 불통되.. 우리들 이야기 2011.07.22
무려 9m 크기의 괴생물이 해변에..‘충격’ 무려 9m 크기의 괴생물이 해변에..‘충격’... 영국의 한 해변에서 9m 길이의 알 수 없는 생물의 사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영국 해변에서 발견된 괴생물의 사체(출처: 영국 더 선(The Sun)지의 뉴스 화면 캡쳐).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지는 지난 20일 '영국 해변에 나타난 것은 괴물인가'라는 .. 지구촌 소식 2011.07.22
'서울 하늘이 깨끗하네' '서울 하늘이 깨끗하네'... 기상청이 서울,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한 20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시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다. ※ 참으로 십여년만에 서울하늘이 구름한점이 없다는것이 사람들에게는 그냥 구름 한점 없이 맑아서 좋구나. 하는 것으로 .. 호국신인촌 2011.07.21
칠레 남부에 2m 폭설...곳곳 고립 칠레 남부에 2m 폭설...곳곳 고립... 칠레 남부 아라우카시아 지역에 2m 가까운 폭설이 내려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도로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폭설로 안데스 산맥을 거쳐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으며, 전력이 끊겨 주민 만 5천여 .. 참소리 쓴소리 2011.07.21
모래폭풍 뒤덮인 피닉스 '암흑' 모래폭풍 뒤덮인 피닉스 '암흑'... 높이가 천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뒤덮어 도시가 암흑으로 변하였다. 도시를 관통하는 모습이 마치 대형 쓰나미를 보는 듯하였다고한다. 퇴근 시간 무렵, 하늘을 까맣게 가린 모래 폭풍이 도시를 습격하기 시작하여 토네이도처.. 우리들 이야기 2011.07.21
6호 태풍 '망온', 일본 열도 상륙 동진 중 6호 태풍 '망온', 일본 열도 상륙 동진 중...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대형 태풍 '망온'이 일본 시코쿠 지방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한 뒤 느린 속도로 열도 남단을 훑으며 동진하고 있다고한다. 시코쿠 일부 지역은 어제 하루 동안에만 850mℓ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지난 68년에 관측됐던 기록을 경.. 지구촌 소식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