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한계와 "그분은"...
사람은 세상에 못하는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마음만 먹으면
여자든 남자든 살아가는데는
해보지 않던 일들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어느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집을 짓는다거나
길을 넓힌다든가 깨진것을 메꾼다던가
어떠한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왠만하면 혼자서도 할수가 있지만,
자연은 사람이 움직일수가 없다는 것을
비를 많이 오게 한다던가, 많은 비가 오는것을 멈추게 한다던가,
자연을 막을수가 없는것이 사람의 한계이지만..
그분의 능력에는 일이라고 할수도 없는것이지만
생각으로 그 모든것을 순간에 바꿀수가 있는것이
사람과 전혀 다른점이 있는 그분이지요...
간단한 예를 들면 부산이라던가 서울에서
어느분이 그분을 만나뵙겠다고 약속이 되었는데
그 약속한날 비가 많이 온다고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나오면
그분께서는 아무 소리가 없이 벌써 생각으로 해결이 돼어있어,
기상청의 예보가 잘못된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약속한 손님은 비도 오지 않고
단양을 편안하게 오셨다가 그분을 뵙고 가시곤 하였지요.
그렇게 하시는 이유를 여쭈어 보면...
"나를 만나겠다고 찾아 오는데.
불편을 주어서 되겠습니까" 라고 말씀을 하시지요
사람은 살아가는데 사람의 한계가 있겠지만
호국인촌 그분은 한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게 하시는분이 우리나라에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세상에 집중 돼는것을
등잔 밑이 어둡다고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분의 능력과 힘을 알고 계신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참으로 마음 아픈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