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호국인촌 방문손님 이야기

호국영인 2011. 7. 24. 14:46

 

 

호국인촌 방문손님 이야기...

 

어느날 인터넷에서 호국인촌 까페를 보게되었지요.

한자로 호국인촌(昊國人村)을 풀이해 보니

하늘나라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라는것을 알았지요.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 마음이 끌렸읍니다

호국인촌 카페로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시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곳은 호국인 그분께서 계시는 자리이고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까지 고쳐주시고 있었읍니다.

 

사람이 살다보니 잘못된 혼탁한 정신을 지워 주시고

현실의 욕심에 탐욕에서 마음을 비워 주시고

복잡한 정신을 정화시켜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신다고 이야기을 전 하였읍니다

 

 

※...호국인촌 카페나 쉼터는 누구나 와서

 

      편안하게 체험할수 있다고 하였읍니다... ※

 

 

맑은 샘터를 만난 기분이 들어 반가웠읍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현실을 생각하니 왠지 마음은 찡하였지만

사람이 사는 방법론을 되새기면서.그래도는 하고서 찾았읍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을 보고 그만 눈물이 핑돌았읍니다.

세상 인심이 아무리 나쁘다 하여도 이렇게 진정한 답을 찾기는

힘들 정도로 그 모습들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 하였읍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현실밖에 살고 있는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읍니다.

 

호국인촌 이라는곳은

호국인 그분의 가르침이 있는곳입니다...

 

잘하는것은 본전이고

못하는것을 바로고치라는 답이 있었읍니다

본인의 깨달음속에서 지식은 그냥 의무이고

지혜로 이어지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사람이라고 이해하기는 너무도 존경스러운 분이였읍니다.

 

 

언젠가는 이뜻을 세상사람들이

 

이해를 할때는 그때는 할말이 많은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