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호국인 선생님의 손길만 와 다으면 60십여년동안 살아 오면서 갯벌에 모래 쌓이듯 내몸속에 쌓인 저급한 기운이 수도물 흐르듯 터져 나오니 내몸안에 혼탁해진 피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편안해 지고 근육통 신경통이 사라지고 소대변이 순조롭고 빠진 머리가 돋아나니 이..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7
눈이 달린 손 사람이 현대 의학에서 고칠수없고 밝힐 수없는 희귀병들을 사람의 손끝으로만 고친다면 사람들은 믿을 수 있겠는지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무시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일들은 추호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이곳에 저의 건강과 젊음을 찾아준 분이 실존 하십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 우리들 이야기 2010.08.07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잠을 잘자고 일어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가볍읍니다 아침일찍 마당에 나가서 사방을 둘러보니 느티나무 정자로푸른숲을 이루고 양쪽계곡에서 맑은물이 흘러내리는 청량한멜로디로 들리고 마당끝 2십여미터 산아래 사시사철 끊기지 않는 천연생수가 콸콸 흘러 내리고 숲속..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호국인 선생님과의 만남 경기도 용인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4시간여만에 충북단양에 도착하여 택시로 10여분만에 도착했지요 호국인촌에 도착하니 대로변에서 작은 진입로를 따라 개울물이 흐르는 작은 다리를 건너 푸른숲속에 허름한 스래트집 한채가 마을과 동떨어져 있고 마당에 들어서니 두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호국인촌과 나의인연 어느날 인터넷에서 호국인촌 카페를 보게 되었읍니다 한자로 호국인촌(昊國人村)을 풀이해 보니 하늘나라 사람들이 였읍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 마음이 끌렸읍니다 카페로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이렇게 안내를 해 주었지요 이곳은 호국인 선생님께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 난..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나의인생의 시련기 나의인생의 시련기 법무공무원으로 32년을 근무하고 2004년에 정년퇴임을 하였읍니다 막상 퇴임을 하고나니 갈곳도 없고해서 이산저산 다니다가 등산에 취미가 붙어서 백두대간 종주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어느정도 건강하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다가 경제한파가 닥치고 아이들은 직장 구하..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지구촌 일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 우리들 이야기 2010.08.05
축복받은 대한민국 축복받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21세기의 세계를 다스리는 정신지도국이 될것이며 20세기말의 환란이 오기전에 마지막 메시아인 성인(聖人)이 출현하여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할 것이며 유불선(儒佛仙)을 합한 초종교적인 정신혁명이고 새로운 의식혁명이 될것입니다 인도시성 타고르 석가모니 .. 우리들 이야기 2010.08.04
본인이 만들어 가는길 나 혼자 가는 길은 소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넓은 길이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끌려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름 없는 사람.. 호국신인촌 2010.07.25
진정한 우리의 희망 추위와 더위를 모르시고 음식을 향기로 바꾸어 마시며 수면에도 구애를 받지않는 분이 우리의 호국인 선생님이 십니다 우리 인간의 삶과는 판이하게 다른삶의 방식이 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잡수시고 입고 자는것은 오로지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호국신인촌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