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꽃 이야기
이땅에 대한 소식도 알아야 할일들이 많은데
누가 누구을 위하는 삶이고 세상인가을 생각해 보면
세상이 있어야 내가 존제 한다는 것을 알고
지구촌의 흐름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왜 라는 의문도 가져보세요.
얼마나 심각한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그일이 남의일이 아니고 본인일이라고 생각해 보신다면...
물질 만능 속에서 살다보니
본인이 만족하면 모두 만족한줄 알고 살아가고 있는 이현실.
말타면 종 두고 싶다는 속담이 지금 우리내 현실
지구촌의 흐름은 바로 우리들에게 당면한 과제이고 답인데.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일이라고 생각해 보면
하나뿐인 이지구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겪으면서도...
지구를 한우물 이라고 생각해 보면
지구촌 사람들이 모두같이 마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쯤은 현상의 흐름을 읽고 빨리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남의일 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구촌 일은 모두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들 모두의 문제입니다..
나만의 발등에 불만 생각하지 말고
그로인해 모두가 아프다는것을 생각 하면서
지구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은 고민을 하고 대처를 할 시기라는 것을
우리 모두 같이 고민하고 공유하면서 해결 방법들을 생각하는
그러한 시간을 만들어 갈수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것이 곳 우리가 살길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