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때라는 의미

호국영인 2010. 8. 16. 11:48

사람은 언제나 때가 있다는것이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그 때가 온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다보니 그때가 온다는것을 알아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일이라서 다시올수  없지만

오늘과  내일은 길이라는 고리가 이여지고 있습니다.

항상 그시간을 중요시 여기면서 살아간다면 때라는 의미을 더 실감 날것입니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각자의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냥 맹목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각자의 맡은 임무라는 것입니다

어느날 부자아들과 부자아버지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저녁이 되여서 잠자리을 구하게 되었담니다.

부자는 여관을 정하고 부자아들은 호텔을 정하게 된것입니다

따라온 수행원이 하는말이 부자한테 이상하여서 여쭈어보니

부자가 하는말이 그놈은 부자아버지을 만나서 호텔을 가도 되지만

나는 부자아버지을 못만나기 때문에 여관을 간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아버지와 그아들의 차이도 운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때라는 것이 자기앞에 있슬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눈앞에 있는것만 만족을 느끼고 있지요.

안보이는 무궁무진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면

좀더 여유러운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우리는 이렇게 희망이 있습니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의 뜻도 차이가 있지요

언제나 때을 본인 시간속애서 놓히지 마시고

잘받아드리는 사람이 되었스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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