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영혼과 사람

호국영인 2010. 8. 10. 18:25

천년전에 죽은 영혼 오늘죽은 영혼

영의 세계는 세월이 없고 년도도 없고 그냥 찰라일뿐

살아있는 사람들 많이 그들이 정해논 시간속에서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세계는 삼천년전에 죽으나  지금죽으나

그세계는 세월이 없고 시간이 없고

현실에서는 해와 달의 중심이되여 세월을 정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사람이 사는것을 만들어 논것이라고

사람이 오랜역사을 살다보니 지능속에서 과학이 발전 되여

오늘날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지만

그 역사을 만들어 놓고 우리가 영원히 사는것이 아니고

백년도 못살고 영의 세계로 가는데

이 현실에 사시는 분들은 잠시 즐거움에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가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천년 만년 생을 누리는 큰 욕심으로 모든것을 만들어 가다보니

지구는 모두 망가지고  사람들은  점점 더 불안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는 지금입니다

자살 과 타살 모두 사람들이 하는 잘못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자살이라는 것은 용서가 안되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신이 만들어준 고귀한 생명을 백년도 못살고 갈곳이 있는데

그 잠시을 못참고 작은 감정으로 인해 최고라는 명예을 가진 사람들이

목숨을 함부로 버리는 사건들을 보면서...

어리석은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저질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살이 얼마나 큰 죄라는것을...

경들 책속에라도  만들어 놓아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씁니다.

자살의 죄의 댓가는 저세상에서는 용서할수없는 최고의 큰죄랍니다

영의 세계서는 최고의 벌을 받는 다는 그분의 말씀이 있셨읍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좌중을 할때가 온것이  아닌가  봅니다.

진리을 빨리 알아서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분께서는 경속에도 없는 진리의 말씀을 하실적마다

저많이 알고 있는것이 모든 사람들 한태 죄송할때도 많았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돌과 작은돌  (0) 2010.08.17
때라는 의미  (0) 2010.08.16
생각을 하면서 보세요  (0) 2010.08.07
눈이 달린 손  (0) 2010.08.07
지구촌 일  (0)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