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지옥문"40년넘게 불길이 끔찍한광경 "불타는 지옥문" 40년 넘게 불길이 끔찍한 광경... 불타는 지옥 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표면에 뻥 뚫린 큰 구멍이 바로 '불타는 지옥 문'으로 지옥의 입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한다. ※ '불타는 지옥 문'이 위치한 곳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 호국신인촌 2011.11.11
“北탄저균10kg서울살포땐최대24만명10일내숨질것” “北 탄저균 10kg 서울 살포땐 최대 24만명 10일내 숨질 것”... 美랜드硏 베넷 박사 주장 “60만명까지 감염 우려” 북한이 서울 상공에 10kg의 탄저균을 뿌릴 경우 대기상황과 살포방법에 따라 최소 2만 명에서 최대 60만 명이 오염되고, 이 가운데 40%가 열흘 뒤 사망할 것이라고 미국 .. 호국신인촌 2011.10.29
2천년 전 초신성 폭발의 비밀 밝혀져 2천년 전 초신성 폭발의 비밀 밝혀져... 2천년 전 초신성 폭발의 비밀 밝혀져 근 2천년 전 중국에서 목격된 초신성 폭발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부서진 잔해가 어떻게 그처럼 멀리 퍼져 나갔는지가 첨단 장비를 이용한 연구로 마침내 밝혀졌다고한다. 서기 185년 중국 천문학자들이 ‘손님 별’로 묘사한 .. 호국신인촌 2011.10.26
‘음모이론의 환상’ 바다에서 찍힌 UFO ‘음모이론의 환상’ 바다에서 찍힌 UFO...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영국 남서부 콘월 주에 있는 코니쉬 해안에서 카메라에 잡혔으며,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자가 우연히 콘월 주의 테레네론 해안가를 산책하던 중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으려고 하다가 이상한 비행체.. 호국신인촌 2011.10.16
침수 위기 방콕, 홍수 추이에 `촉각' 침수 위기 방콕, 홍수 추이에 `촉각'... 태국 아유타야주 홍수 피해 현장 12일 태국 아유타야주(州)의 홍수 피해 현장. 태국에서는 이번 홍수로 지난 7월말부터 최소 281명이 숨지고 77개주 중 26개주가 물에 잠겼다. 만조 때인 14∼18일 고비 태국 중·북부 지역을 강타한 홍수가 정치·경제 중심지인 수도 .. 호국신인촌 2011.10.14
"위성 또 떨어진다" "위성 또 떨어진다""10월 말, 딥임팩트?" 2.4t 獨위성, 지구로 돌진! 북미와 남미 전역이 추락 범위 지난달 24일 미국이 폐기 처분한 대기관측위성(UARS)이 캐나다 쪽 태평양에 떨어진 가운데, 이번엔 수명을 다한 독일 위성이 비슷한 지역에 추락할 것으로 보여 각국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독일.. 호국신인촌 2011.10.13
호국인촌의 선생님 호국인촌의 선생님... 그분에 대한 것을 다 쓰지는 못하지만. 이세상은 두번 얼음의 세계를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듯히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있다고 봅니다. 과학자들이 유물을 찾다보면 수세기전에는 어떤 것을 썼으며 어떻게 살았나를 과학자들에 의하여 밝혀지고 있읍니다. 그중에는 어느세.. 호국신인촌 2011.10.09
아라비안 나이트 '날으는 카펫' 실험 성공 아라비안 나이트'날으는카펫'실험 성공 플라스틱으로 `나는 카펫' 제작 전도성 플라스틱을 재료로 사용한 `공중을 나는 카펫'이 실험실에서 제작되었다고 BBC 뉴스가 30일 보도하였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연구진은 응용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이 카펫의 비행 속도가 지금은 초당.. 호국신인촌 2011.10.06
진주만 폭격 현장서’의문의얼굴’형상 포착 진주만 폭격 현장서 ’의문의 얼굴’ 형상 포착... 진주만 폭격을 추모하는 조형물 근처에서 찍은 사진에 사람의 얼굴 형상이 포착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4일 미국 현지 언론이 전하였다. 문제의 사진을 공개한 이는 수잔 드 배니란 호주 여성으로 그는 지난달 26일 휴가차 미국을 방문하였을때 하.. 호국신인촌 2011.10.05
대지진 그날, 센다이에서는 까마귀가 심하게 울었다 대지진 그날, 센다이에서는 까마귀가 심하게 울었다... 지진이 끝나자 하늘이 검어진 뒤 눈이 오고 "3분, 엄밀히 말하면 정확히는 2분 47초였다" 올 3월 11일 일본 동부지역을 뒤흔든 대지진 이야기다. "사무실 책상이 빙빙 돌고 책상위의 컴퓨터와 책꽃이가 넘어졌어요" "센다이에 부임한 이래 한번도 책.. 호국신인촌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