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불타는지옥문"40년넘게 불길이 끔찍한광경

호국영인 2011. 11. 11. 20:23

 

"불타는 지옥문"

 40년 넘게 불길이 끔찍한 광경...

불타는 지옥 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표면에 뻥 뚫린 큰 구멍이 바로 '불타는 지옥 문'으로

지옥의 입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한다.


 

 

 

※  '불타는 지옥 문'이 위치한 곳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진 

     카라쿰 사막 한가운데.'더웨즈', '다르바자'로 불리는

     이 구멍은 1971년 천연가스 채굴 과정에서

     생성된 것이 40년 넘게 불이 꺼지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은 지옥 문은

     보기만 해도 무섭다고 놀라워 한다고 합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예전에 지옥에 대한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지옥이라면 무서워 하면서도

     실생활속에서 진짜의 지옥보다도 더한     

     나자신 스스로가 현실이라고 핑계 삼아

     지옥을 만들어 가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지옥이라는 말은 할줄 알면서도

     스스로가 만든 지옥속에서 빠져 나올줄은 모르고

     자신의 목숨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는 경우가

     지금도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읍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여

     본인들의 길을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