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아라비안 나이트 '날으는 카펫' 실험 성공

호국영인 2011. 10. 6. 04:31

 

아라비안 나이트'날으는카펫'실험 성공

플라스틱으로 `나는 카펫' 제작

전도성 플라스틱을 재료로 사용한 `공중을 나는 카펫'이 실험실에서 제작되었다고 BBC 뉴스가 30일 보도하였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연구진은 응용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이 카펫의 비행 속도가 지금은 초당 1㎝에 불과하지만 설계를 개선하면 초당 1m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것이다.

사방 10㎝인 공중부양 카펫은 밑부분의 얇은 공기주머니를 앞에서 뒤로 통과하 는 전류의 리플효과에 의하여 움직이며, 연구진은 이 카펫이 `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하는 것처럼 진짜 하늘을 날기보다는 낮은 고도를 유지하는 일종의 공기부양선(호버크래프트) 같은 것이라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카펫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것이었다고 밝히는것이다.

이들은 공중부양 카펫은 제트기나 프로펠러, 호버크래프트와 달리 서로 마찰을 일으키는 톱니바퀴나 기어 등 움직이는 부품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이런 부품이 작동하기 어려운 먼지 많고 끈적거리는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배터리 대신 태양열 전지를 사용하여 비행거리를 늘리는 연구에 착수하였지만 지금 상태로 사람 하나를 태우려면 카펫의 폭이 50m는 돼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BBC)

 

※ 세상의 과학자들은 정말

   요지경속으로 우리을 인도하려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날으는 망토가 세상에 퍼진다면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가가 의문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날으는 카펫을 타실 필요가 없으실것입니다.

   그분은 공중부양을 하시는 분이시기에

   날으는 카펫도 공기부양선 같은 것이기에

   그분으로써는 차라리 공중부양을 하시는 것이

   더 편할 것같습니다.

 

   지금은 초당 1cm 에 불과하지만

   설계를 개선하면

   초당 1m로 높일 수가 있을 것이라고하니

   우리는 그때까지를 기다릴수밖에...

   어쨋든 세상은 과학의 발전만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세상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