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길 내가만들어 가는것 나 혼자 가는 길은 소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넓은 길이 만들어 지지만 우리는 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끌려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너 나 할것없이 이름을 지어줍니다. .. 우리들 이야기 2010.09.22
명절이오고있읍니다 들녁을 바라보며 오곡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들녁 햇쌀을 만들고 덜익은 과일을 쳐다보면서 흐믓한 미소로 내일은 따다가 조상님 상에 올린다는 생각때문에 그동안 땀흘린 보람이 즐거움으로 남기면서 고생과 고통은 생각에서 사라지고 부지런히 종종걸음 움직이는 그 어른신들 추석이라는 명절이 .. 우리들 이야기 2010.09.18
눈물의 의미 어제의 이아픔은 견딜 수없는 아픔을 보았습니다. 죄책감이 가슴이 저려왔습니다.있을 수없는 일들입니다. 누구에게 이런말을 할 수없는 일들입니다. 모두가 나의 잘못이 였습니다. 참고 또 참아야하는것을 사람의 한게는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프고 또 아픔니다. 인생의 .. 우리들 이야기 2010.09.16
금수산 월악산을 따라 금수산을 끼고 자리를 지키는 장회나루터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로 일어나는 아름다운금수산을 향해 셧터를 누르면서 추억의 사진을 만드는 상춘객들 여기저기 감탄하는 소리 엄마아빠 손잡은 아이들도 마냥 좋아 아빠 사진기에 신경써주고 곁에 따라온 강아지도 덩달아 짖어대는 그 .. 우리들 이야기 2010.09.08
업 전생에서의 업 ?. 이승에서의 업 ?. 사후세계의 업 ?. 모두가 본인이 만든 업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본인 업 이지요 병들고 고생하는 것도 본인 업 입니다. 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이유을 말씀 하시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의 자체을 알고 계신분 그분이 우리곁에 있읍니다. 어느누.. 우리들 이야기 2010.09.04
도인이라는분 어느 책을 보던 중에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읽어보니 아주 유명 하다는 이름난 도인이 계룡산에 계시는데 하늘에 무지개가 가는 곳마다 뜨고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그 글을 보고 전화를 해보았지요. 그 정도의 도인이라면 적어도 그분이 행하는 능력과 기행에 대한 이해와 뜻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 우리들 이야기 2010.09.01
오늘이라는문 오늘은! ! ! ! ! ! !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오늘을 찾는 이유 오늘에 희망이 평생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순간의 생각이 십년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에 생각이 평생을 보는 생각의 눈이라면 넉넉한 내일의 문이 보일수 있는 것이 겠지요 행운의 문이 보일때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 우리들 이야기 2010.08.23
기회란 ? 저는20년이 넘도록 그분을 만나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우리들 이야기 2010.08.19
흐르는 물과같이 때로는 사람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생각없이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의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그곳을 벗어나면 못 살것같은 착각이 들다보니 그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고 헤메고 있지요.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가.. 우리들 이야기 2010.08.18
긍정과부정 유달스럽게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읍니다 때 와 장소을 가리지 않고 그 의미는 두가지 마음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게 내세우는 점 자기 마음에서 상대의 흐름을 인정하기 실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부정이 강하면 자기도 모로게 자기 마음을 부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 우리들 이야기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