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의미 어제의 이아픔은 견딜수 없는 아픔을 보았습니다. 죄책감이 가슴이 저려왔습니다.있을수 없는 일들입니다. 누구에게 이런말을 할수없는 일들입니다. 모두가 나의 잘못이 였습니다. 참고 또 참아야하는것을 사람의 한게는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프고 또 아픔니다 인생의 .. 우리들 이야기 2010.12.07
세월 있을때는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살고 있읍니다 지나고 나서야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지요 그때 알아더라면 해도 상항은 또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련한 인간이다 보니 항상 저울질속에서 살고있지요. 가끔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 하면서 지금 다시 그런 상항이 닥친다면 현명한 지혜로 .. 우리들 이야기 2010.12.03
길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본다 그때는 하면서 생각을 지우자 지금은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일을 하면서 말하여 보자 누가 이야기을 할까 이 현실에 흐름을... 살아있는자와 움직이는자 한마음 한뜻으르 한길을 걸어간다 울음과 웃음의 감정은 한뜻이다 한사람의 몸에서 표현되는 그뜻을 ... 그때 그때.. 우리들 이야기 2010.12.02
진정한 인연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현실에서는 정말 좋은 생각에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좋은인연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그냥 지나칠수있는 배려도 할줄 알아야한다 우리는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마음을 같이 할.. 우리들 이야기 2010.12.02
인생길 우리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읍니다 끌러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읍니다 사람이 첫탄생을 하면 이름을 만들어 불려줍니다 이름없는사람은 없습니다.언니 오빠 동생 죽음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천당길 지옥길 저승길 우리가 걸어다니는 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골목길 마을길 큰길 모두 .. 우리들 이야기 2010.11.29
넉넉한 우리 마음이 불편 하여도 참으면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누가 나에게 간섭하는일이 있여도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슬픔이 있셔도 인내하는 모습으로 껄껄껄 웃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본인처럼 남을 생각 해주는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남들의 잘못을 알..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몸체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을 보면서도 헤메고 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오늘의문 오늘은! ! !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오늘을 보는 이유 오늘에 희망이 평생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순간의 생각이 십년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에 생각이 평생을 보는 생각의 눈이라면 넉넉한 내일의 문이 보일수 있는 것이 겠지요 목적의 문이 보일때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2010.11.24
다비식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우리들 이야기 2010.11.21
정이란 고운정 미운정 두가지 모두 정 입니다 고운정에도 아픈이 있고 미운정에도 아픔이 있읍니다 구분을 해서도 안되는 정이 우리 앞에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구분을 하여 봅니다 우정이 있고 애정이 있읍니다 친구는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애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정과 애정.. 우리들 이야기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