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호국영인 2010. 9. 4. 21:08

전생에서의 업 ?.

이승에서의 업 ?.

사후세계의 업 ?.

 

모두가 본인이 만든 업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본인 업 이지요

병들고 고생하는 것도 본인 업 입니다.

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이유을 말씀 하시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의 자체을 알고 계신분

그분이 우리곁에 있읍니다.

어느누구도 상상못하는 이야기들 입니다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현실 이야기 입니다.

 

실천하는 방법론을 이야기 하시면서

사람은 항상 자기의 길을 잊어버릴 때가

제일 안타까운 문제들이 있다고 하셨읍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이업을 조금이라도 지울수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 하여야 하는데

그 뜻 조차 이해 못하는 현실에 살고있는 우리들이지요.

 

잠시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우리는 또 제자리 서있는 것입니다.

내 업은   내가 정리 하여야 하는데

남이 해주길바라는 그 마음이 먼저와서 생기는파탄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내 업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내 인생 후희 안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방법이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지요.

 

모든일을 도리커보면 모두 본인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것이 알때는 때는

이미 늦은 상태이지만 반성은 바로 깨달음입니다.

내가만든 업 내가고쳐가는

그런 삶을 지킬줄 아는마음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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