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 성장통 】​뾰족한 깃발이 꽂힌다.비운 마음에..깃발이 단비가 되어 내린다.   유튜브 영상https://youtu.be/Di2nJHrAc3A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_A4e0MBHHB/?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새로운 세상 ◆ 서서히 단단히 굳어진 나조금씩 조각낸 틈 사이알록달록 다채로운 세상이 스며든다   유튜브 영상https://youtu.be/EmGJw5cW73I[ 새로운 세상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7KedahmIF/?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껍데기를 벗고 」 몸에 가득찬 삶의 흔적전생과 이생, 그리고 이생과 후생연결된 모든 것은 무거움으로...나는 나로서자유로울 수 있게...   유튜브 영상https://youtu.be/ZRajfey7XbI[ 껍데기를 벗고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4xAunhd4a/?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하늘에서 」 하늘에서본다 우리도 보고자주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shorts/jD5KIf6k8cs?feature=share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reel/C-w02uEB01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생의 끝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현생을 넘어서서 혼만이 건너갈 다음 생 우리의 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시험대 속에 우리는 있습니다. 무엇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고, 무엇도 잘했다고 할 수 없는... 다만 우리의 혼에 무엇을 담았는가... 그것만이 우리의 시험입니다. 잘못된 것도 잘한 것도 우리 자신의 길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이며, 또, 그렇게 만들어 가는 삶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통해 혼에 무엇을 담는가... 모든 것에 긍정은 우리의 마음을 남김없이 비우게 하고, 우리의 혼을 깨끗하게 지우게 하며, 우리의 몸을 통해 그대로 행하게 합니다. 시험대 속에서 한 걸음씩 걸어나가며...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JkJGRmbidL4

무한히 펼쳐진 한계가 없는 길을 걸으며... 앞을 향해 걸으면 걸을수록 우리는 보이는 자신에서 보이지 않는 자신 바로 우리의 혼을 마주합니다. 깨끗해야 볼 수 있고, 가벼워야 나아갈 수 있는 길 살면서 만들어 온 삶의 짐을 지키려 한다면 우리는 쉽게 지칠 것이고, 그 자리에 머무르고 싶어질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며 서서히 보이는 길에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짐을 내려놓았을 때 진짜의 자유로움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진짜의 길 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웠을 때 앞으로 계속해서 길이 열리고, 비웠을 때 채워지는 정신의 흐름은 우리에게 무한한 길을 힘차게 걸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3wCkhv6df30

자신의 혼 자신의 길 그것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닌 누구에 비하거나 누구의 기준도 아닌 스스로의 정신 속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무엇을 추구하거나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다만 자신을 내려놓고 그 속에서 진짜를 만들어 가는 것 진짜가 무엇인가? 겉으로 겹겹이 둘러쌓은 껍데기를 하나씩 벗어가며 모든 것을 벗어냈을 때 남은 단 하나, 진짜의 자신의 혼 넘침도 부족함도 없는 자신의 중심에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참된 정신을 만들어 가는 길 진짜는 어떤 것도 거칠 것이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OG41NMDgnDM

무형무체의 혼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무엇과도 관계 지어지지 않는 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경험한다해도 우리의 혼은 이 세상에서의 어떤 것과도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의 삶은 그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시간 살아가는 동안 우리 마음을 통해 혼을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어 가는가... 혼은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부나 명예, 중요한 가치나 신념 이 세상에 속한 귀하고 좋은 그 어떤 것도 혼과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그 모든 것을 비웠을 때 우리는 진짜의 자신의 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때의 참된 자유로움으로 우리의 혼은 더욱 더 가벼워집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pKR9iEDzpBA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와 상황에도 그 너머를 향해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몸이 향하는 잠시의 안락함을 접어두고, 혼이 향하는 영원한 행복을 찾아나서는 길입니다. 그 걸음은 아무리 느려도 행복에 가까워지는 걸음입니다. 또한, 삶의 목적지에 가까워지는 걸음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IxZvNuvdKbw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을 때 더 크게 보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 귀에 들리는 것이 그저 스치고 지나갈 때 더 크게 들리는 내면의 소리 몸이 잠시 머물다 버리고 가는 것임을 알 때 비로소 살아나는 진짜의 나 정신을 차리면 내 몸에 따른 허상이 작아지고, 내 혼을 열린 길을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1vm_J-305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