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혼
자신의 길
그것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닌
누구에 비하거나 누구의 기준도 아닌
스스로의 정신 속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무엇을 추구하거나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다만 자신을 내려놓고 그 속에서 진짜를 만들어 가는 것
진짜가 무엇인가?
겉으로 겹겹이 둘러쌓은 껍데기를
하나씩 벗어가며 모든 것을 벗어냈을 때
남은 단 하나, 진짜의 자신의 혼
넘침도 부족함도 없는
자신의 중심에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참된 정신을 만들어 가는 길
진짜는 어떤 것도 거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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