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을 때
더 크게 보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
귀에 들리는 것이 그저 스치고 지나갈 때
더 크게 들리는 내면의 소리
몸이 잠시 머물다 버리고 가는 것임을 알 때
비로소 살아나는 진짜의 나
정신을 차리면
내 몸에 따른 허상이 작아지고,
내 혼을 열린 길을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유튜브 영상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을 때
더 크게 보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
귀에 들리는 것이 그저 스치고 지나갈 때
더 크게 들리는 내면의 소리
몸이 잠시 머물다 버리고 가는 것임을 알 때
비로소 살아나는 진짜의 나
정신을 차리면
내 몸에 따른 허상이 작아지고,
내 혼을 열린 길을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