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 하면서...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어요. 보통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고 하는데 새해가 지난지가 몇 일이 안되는 것같은데 벌써 3월도 중순이 지나고 있군요 지구촌의 소식은 몸살이 나는 이야기들 뿐인데 우리가 살고있는 조그만 이 나라는 조용한 것이 복 받은 나라라고 알고는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고.. 우리들 이야기 2011.03.23
목사들의 예언-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 목사들의 예언-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 지구촌 소식 2011.03.23
깊은 바닷속 외계생명체? 깊은 바닷속 외계생명체?…희귀 생물 포착 심해의 괴물' 또는 '해양 외계생명체' 등의 별명이 붙은 독특한 생김새의 해양생물들 사진이 공개되었다. 해양생물학자인 알렉산더 세멘노브 박사가 공개한 이번 이미지는 백해(白海·러시아 서북의 코라 반도에 싸여 바렌쯔 만을 향한 큰 만(湾))에서 포착.. 지구촌 소식 2011.03.23
지질학자 “또 다른 강진이 도쿄를 강타할 것” 지질학자 “또 다른 강진이 도쿄를 강타할 것” 지질학자들은 또 다른 지진이 도쿄 근처에서 발행할 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질학자들이 일본의 수도 근처에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고 전하였다. 영국의 지질 조사국의 로저 머슨은 열흘 동안의 .. 지구촌 소식 2011.03.23
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을 보면서 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을 보면서... 모든것은 자신들의 마음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또 없애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말을 자신의 마음이 허하다보면 어디에다 의지하고픈 마음이 있어서 그말을 믿다보면 자신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허상의루머를 믿게되는 것입니.. 카테고리 없음 2011.03.22
추운날.. 추운날... 오늘 기촌에 올라오는 길에 옆으로 흐르는 냇물을 보니 다 얼어있더라구요.. 낮부터 날씨가 좀 풀린 것 같았는데.. 그래도 아직 바람이 꽤 차갑네요. 저번주에는 일이 생겨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가게를 하시는데, 일하시는분께서 일이 생기셔서 일주일동안 제가 도와드려야.. ☆1.체험 수기 ☆ 2011.03.22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외계인2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외계인2 중국의 관영통신사인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왕은 21일 '환치우왕(環球網)'을 뉴스 소스로 외계인 사진을 보도하였다.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외계인 사진(曾震驚世界的外星人照片)'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 보도는 외계인 사진 13개를 소개하고 있다. 환치우왕과 .. 지구촌 소식 2011.03.22
대만 필리핀 지진 규모 5.9와 6.4…日지진 아시아 확산? 대만 필리핀 지진 규모 5.9와 6.4…日지진 아시아 확산? 대만 필리핀 지진으로 인하여 일본 지진이 아시아로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일고 있는것이다. 일본 대지진의 공포가 채 식지 않은 가운데 대만에서는 규모 5.9의 지진과 필리핀에서 규모 6.4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였다. 중앙기상국은 3월 20일.. 지구촌 소식 2011.03.22
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 재앙설 잊게 한 슈퍼문의 환상적인 진풍경 "달이 반으로 갈렸어! 20일 지구에서 달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슈퍼문(Supermoon)'이 떴다. '슈퍼문 재앙설'이 돌았지만 루머는루머일 뿐 우려하였던 일은 일어나지않았다. 슈퍼문은 지구와 35만 6577km로 19년 만에 달과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였으며 10~15% 정.. 참소리 쓴소리 2011.03.22
<日대지진> 폐허가된 이곳의 쓰레기를 보면서. <日대지진> 폐허가된 이곳의 쓰레기를 보면서... 미야기현 오나가와쵸에서 쓰나미로 폐허가된 주택지로 소방차들이 다니고 있다. ※ 쓰나미로 인한 이 많은 쓰레기를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하는 걱정이 먼저듭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이것저것의 쓰레기가 많지만 이것을 보면서 정.. 우리들 이야기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