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부,방사성물질 확산예측 공표안해 문제 일 정부, 방사성 물질 확산 예측 공표 안해 문제를... 이렇게 자국민들까지도 속이고 있다는 것는 다른 이웃나라들에게는 더욱더 입을 다물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합니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발언을 들으면 원자력의 방사능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저농도의 오염수를 5일부터 바.. 참소리 쓴소리 2011.04.05
中 과학자,유전자조작통해 인체모유 내는소개발 中 과학자, 유전자 조작 통해 인체 모유 내는 소 개발 중국 농업대학의 연구진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인간의 모유를 분비하는 소를 만들어 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보도하였다. 연구진들은 300마리의 젖소에 인간 유전자를 이식하여 인간의 모유와 같은 영양성분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고, 이.. 우리들 이야기 2011.04.05
베트남‘전설의거북’잡혀구국 신화로도유명해 베트남 ‘전설의 거북’ 잡혀...구국 신화로도 유명해 베트남 독립의 성스러운 상징으로 인식되던 '거대 거북'이 4일 하노이의 환키엠 호수에서 생포되었다. 이 거북은 그동안 원인 모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당국에서는 응급 처지를 위하여 구조대를 급파, 거북을 잡는데 성공하였다. 4일 로이.. 지구촌 소식 2011.04.05
일 정부, 방사성 물질 확산 예측 공표 안해 논란 일본 정부가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의 확산과 관련된 자료를 갖고 있으면서도 일절 공개를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이후 일본 기상청이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의 확산 예측을 연일 해왔음에도 정부가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으며, 요미우리 신문은 .. 지구촌 소식 2011.04.05
아프리카 동북부 가뭄에 500만 명 기아상태라는데 아프리카 동북부 가뭄에 500만 명 기아상태라는데... 아프리카는 이렇게 가뭄때문에 굶주림을 허덕이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항상 기근에 허덕이고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중동지역에는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일본은 지진으로.. 참소리 쓴소리 2011.04.04
살아있는 거북이 열쇠고리 "진짜? 충격적이네 살아있는 거북이 열쇠고리 …"진짜? 충격적이네" 중국 길거리에서 살아 있는 열대어와 거북이 등이 들어 있는 열쇠고리를 판매하여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1일 중국 등 언론에 따르면 일부 상인들이 '행복을 전달하여 준다'며 살아있는 거북과 열대어 등을 진공포장한 열쇠고리에 담아 판매하고 있었.. 우리들 이야기 2011.04.04
아프리카 동북부 가뭄에 500만 명 기아상태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의 이른바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가뭄과 식량가격 폭등 탓에 500만 명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고 유엔 식량 기구가 밝혔다. 유엔 세계식량계획 조세트 시란은 케냐 동북부, 소말리아 남부, 에티오피아 동부 지역에는 지난해 말부터 비가 오지 않는 극심한 가뭄이 이.. 지구촌 소식 2011.04.04
방사성 오염수 바다 직접 유출 방사성 오염수 바다 직접 유출 되었다는 것을... 호국인촌에서 걱정하였든 일이 벌어지고있군요. 원전 지하에서 발견된 많은 양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인근 저장시설이 파손되어 직접 바다로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이 바다로 흘러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철제 인공섬인 .. 참소리 쓴소리 2011.04.03
해저 화산도 폭발한다 기후 영향, 생각보다 커 해저 화산들도 지상의 화산처럼 폭발적인 분출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되어 지구 기후에 화산이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고 MSNBC 뉴스가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하였다. 지구상의 화산 활동 가운데 75~80%는 대양 한복판 중앙 해령의 깊은 협곡에서 .. 우리들 이야기 2011.04.03
방사성 오염수 바다 직접 유출 첫 확인 방사성 오염수 바다 직접 유출 첫 확인 후쿠시마 원전 지하에서 발견된 많은 양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가 인근 저장시설의 파손으로 직접 바다로 흘러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미 늦었지만 추가적인 오염수 유출을 막기 위하여 철제 인공섬을 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며,방사성 오염수가 도대.. 지구촌 소식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