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남부 해안에 진도 6.3 지진 칠레 중남부 해안에 진도 6.3 지진... 칠레 중남부 지역에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전 9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하였다고, 미국 지질 조사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에서 남서쪽으로 98km 떨어진 해저 47km 지점으로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는것이다. 콘셉시온.. 지구촌 소식 2011.06.02
2012년 마야예언 ---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어한 문명종말 보고서 | 지구 밭갈이 2012년 마야예언 ---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어한 문명종말 보고서 | 지구 밭갈이 스승님의 말씀으로는.... 현재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태양의 흑점과 태양과 지구의 거리. 그리고 무작정 퍼낸 석유양과 지반의약화를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2011년 6월 우리는 뭘 볼 수 있을까요!!! - 참고로.. 우리들 이야기 2011.06.01
"화성에서 발견된 화석" 진짜일까? "화성에서 발견된 화석" 진짜일까?... "화성에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지만 미국 정부와 미국 항공우주국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두 대의 화성 탐사 로봇이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은폐는 불가능하다. 화성 사진들을 면밀히 살피면 화성에 오래전 .. 지구촌 소식 2011.06.01
호주 거대 물기둥 발생‘용오름 현상’시선집중 호주 거대 물기둥 발생 ‘용오름 현상’ 시선집중... 호주 거대 물기둥이 세계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0일 호주 매체 더 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아보카 해변에서 '용오름 현상'으로 알려진 거대 물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시드니 북쪽에서도 세 개의 거대 물기둥이 발견되.. 지구촌 소식 2011.06.01
미, 토네이도 이어 허리케인 시즌 시작 미, 토네이도 이어 허리케인 시즌 시작... 올해들어 미국의 기상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홍수와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피해에 이어 6월부터는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것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를 '허리케인 시즌'으로 정해 놓고 있으고, 대서양에서 발.. 지구촌 소식 2011.06.01
NASA,‘녹색 비’내리는 아기별 포착 NASA, ‘녹색 비’ 내리는 아기별 포착... 미국 우주항공국(이한 NASA)이 녹색 비가 내리는 갓 태어난 별의 모습을 포착하였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가 보도하였다.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찍어 보낸 영상을 분석한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 연구팀은 "오리온 자리 안에서 막 생겨난 원시별 HOPS-68.. 참소리 쓴소리 2011.05.31
필리핀화산 근처 ‘물고기 떼죽음’ 폭발 암시? 필리핀화산 근처 ‘물고기 떼죽음’ 폭발 암시? 필리핀 루손섬 남부의 활화산 근처 호수에서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화산 폭발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것이다. 필리핀 언론매체에 따르면 마닐라 남쪽 60km지점에 있는 타알.. 지구촌 소식 2011.05.31
아마존 열대우림 지킴이 또 피살되었다는데 아마존 열대우림 지킴이 또 피살되었다는데...| 사람들은 정의를 지키며 살아기는 어려운 세상이 되었나봅니다. 브라질에는 환경운동가들이 살해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 정도입니다. 벌목꾼과 농장주들이 현지 관리인들을 매수하여 법망을 빠져 나가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 참소리 쓴소리 2011.05.30
'우주 쓰나미' 위험 우주 잔해물에 위성 충돌 위기 '우주 쓰나미' 위험‥우주 잔해물에 위성 충돌 위기... 최근 우주공간에 잔해물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한다. 방치할 경우 인공위성들과 우주잔해물이 연쇄 충돌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 우려되며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작년에 미국의 인공위성들을 7번이나 긴급 대피시켰으며, 국제 우주정거장도 .. 우리들 이야기 2011.05.30
아마존 열대우림 지킴이 또 피살 아마존 열대우림 지킴이 또 피살...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의 열대우림 지킴이가 또 피살됐다. 지난주에만 3명이 희생되었다. 브라질 가톨릭토지위원회(CPT)는 지난 27일 아마존의 열대우림 지역에서 횡행하는 불법 벌목을 비판하여온 환경운동가 아델리노 하모스가 북서부 혼도니아주에서 채소를 팔던 .. 지구촌 소식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