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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야예언 ---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어한 문명종말 보고서 | 지구 밭갈이

호국영인 2011. 6. 1. 09:07

 

2012년 마야예언 ---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어한 문명종말 보고서 | 지구 밭갈이

스승님의 말씀으로는....                 


현재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태양의 흑점태양과 지구의 거리


그리고 무작정 퍼낸 석유양과 지반의약화를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2011년 6월 우리는 뭘 볼 수 있을까요!!! -

 

참고로 이것은 음력이니...


아마도 제가 예상하기로는 2011년 7월말쯤에 


큰 변동이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제 예상이 틀리길 바라면서도 불안감이 절 엄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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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종말, 그 의미를 추적하다 

 


마야인들은 2012년 12월 21일 자정을 기해 
 
"희망과 약속뿐만 아니라 피의 고통이 수반되는

 

새로운 탄생의 시대가 도래할 것
이라 예언했다. 
 
주역, 힌두 경전, 성경도 2012년을 의미심장한 해로 암시하고 있다. 
 
과연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이 나온 것일까? 
 
달과 금성의 궤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태음월의 길이를 근접하게 예측해낸 

 

‘최고의 시간학자’였던 마야인의 문명을 중심으로

 

그 해답을 추적해보자.
 
피라미드 등 고대사의 미스터리에 대한 저서를 발표해온

 

에어드리언 길버트는 

 

 

『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에서 수차례 답사한

 

멕시코 등지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예언의 배경을 추적한다. 


그렇다고 미래예측서는 아니다. 


저자는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와 지구 밖 외계인의 도래 등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고대사의 미스터리까지

 

지목하며 마야인과 마야문명에 다가서고 있다. 



마야문명의 흥망을 중심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전설의

아틀란티스부터 별자리 태양의 움직임 같은 과학적 접근까지

고대인의 문화와 예술, 삶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012년에 대한 고대인의 예언은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급격한 변화의 의미라고 짚어내는 한편,

현대인에게 그 준비와 대응을 일깨우고 있다.

예언의 근거를 철저히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도 있다.

지구를 하나의 유기체로 정의한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한

자연과학 저술가 로렌스 E 조지프는 

『아포칼립소 2012』에서 지구 종말 예언의 신빙성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1940년대 이후, 그 중에서도 특히 2003년 이후

마지막 빙하기 이래로 1만1000년 만에 태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사납게 행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2012년 쯤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지구의 자기장에

큰 구멍이 생겨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 점, 


태양계가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드는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는 점, 


지구상에 6200만~6500만년 주기로 발생했던

대규모 멸종의 순환주기가 도래한 점등이 그 이유다. 


여기서 저자는 더 나아가 마야문명의 흔적인

과테말라와 지구의 자기장을 관찰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헤르마누스 자기 관측소, 


1963년 화산활동으로 탄생한 아이슬란드 쉬르트세이

섬 등지를 발로 누비며,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포착해 냈다. 


그러나 그 과학적인 분석의 결론이

성경에 명시된 성지로 피난하라든가,

“대비하면 재난은 극복 가능할 것”이라는 식의

평이한 서술로 끝난다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2012년이면 태양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르고,

6천500만년 주기로 발생하는 대규모 멸종 사태의 순환주기에 들고,

60만~70만 년 단위로 폭발하는

옐로스톤 초화산이 활동에 들어갈 시기라고 한다. 


예언의 실현 여부는 5년하고도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아무렴 어떤가.

내일은 해가 뜰 것이고,

우리에겐 아직 튼튼한 다리와 단단한 두뇌가 있다.

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에어드리언 길버트/말글빛냄/16,500원
아포칼립스 2012/로렌스 E. 조지프/황금나침반/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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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아포칼립스 2012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언한 문명종말보고서


2012년 지구는 멸망할 것인가? 

지구멸망,2012라는 수식어는 요즘에는 항상 같이 따라붙는다.

지식검색에는 지구가 언제 멸망하는지.


2012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지 물어오는 질문들이 많다. 


 

과연 그럴것인가? 


이에 대해서 예언이 아니라

 

 

과학자의 연구내용을 모아놓은 책이 있다. 



아포칼립스 2012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마야의 예언 2012

2012년 12월 21일동지가 되면


시간이 끝나거나 새로 시작될것이라는 고대 마야의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마야의 천문학은 고대 이집트의 기하학이나 그리스의 철학에 비견될만큼

 

지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망원경이나 도구 없이도 


마야의 천문학자들은 태음월의 길이를 29.53020일로 계산했


 

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 태음월 29.53059와 비교해 


34초의 오차밖에 나지않는 수치다.



2000년전에 작성된 마야력은 500년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보다 더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명이 생겨난 이후로 인간은 세개의 태양을 통과해왔고 


이제 2012.12.21에 끝나게 될 네번째 태양주기에 들어와 있다.



수천년동안 내려온 마야의 예언에 따르면 


2012.12.21을 기해서 지구에서보면

 

태양계는 은하수 중앙으로부터 자취를 감출 것이다. 



은하수 중앙에서 지구로 이어지는 에너지 흐름이

 

지구의 회전운동에  약간의 문제가 생

 

2012.12.21 세계시로는 오후 11시 11분을 기해 


2만6000년만에 처음으로

 

정말 '펑'하고 나갈것이라는 이야기다 



지구자기장의 균열 

하버드와 나사 과학자들은 지구의 자기장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겼다고 보고하고 있다.



참고로 지구의 자기장은 자외선과 자외선이야기하는

 

암이나 이상기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방패구실을 한다. 


 

몇몇 과학자들은 북극과 남극의 자극이

 

서로 뒤바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예측하기도 한다 



그는 지구의 자기장이 최근들어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꼼꼼하게 기록해왔다.

태양의 양성자 복사가 지구자기장을 관통할 경우 


 

대기권이 영향을 받아 기온이 급상승하고

 

 

성층권의 오존층이 급감한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권은 치명적인 태양복사가

 

 

지구면에 닿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보호막이다 



지구자기장의 감소가 자극의 전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를 놓고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현재의

 

북극점과 남극점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이다 



참고자료 : 

지구 자기장 약화 조사 유럽우주국 탐사 승인(2004.7.13)

http://news.naver.com/news/read.php?

 

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68624§ion_id=104&menu_

i

d=104


태양이 이상하다




[사미솔란키 Sami Solanki]


독일의 막스클랑크 태양계 연구소의 사미솔란키는 



태양의 현재 행동은 정상이 아니며 문제가 될만큼 지나치게

 

활발하다  믿는 과학자이다.


 

"몇 차례의 짧은 정점을 제오하면 


 

태양은 현재 지난 11만년만에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솔란키는 동료 과학자들에게 



1940년 이후 태양은 과거보다

 

더 많은 태양흑점과 불꽃과 폭발을 형성하면서 

 

거대한 가스구름을 우주로 쏘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발견내용을 네이쳐에 게재했다. 



오늘날 태양의 기괴한 행동은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 

 

 

처음 목격되는 현상이라는 솔란키의 선언에 지구과학자들은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 


태양이 적어도 1만 1000년 동안은

 

이렇게 사납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깜짝 놀라지 않을  없었다.



 


1940년대이후로 그 중에서도 

 

특히 2003년 이후로 태양의 활동은 괘도를 이탈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는 재앙과 맞닥뜨릴 수도 있다

 

 

2005년 9월의 폭풍이 태양의 저점 근처에서 발생했다면 

 

 

다음번 태양의 극대점인 2012년 에는

 

태양과 지구에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2003년 핼러윈에서부터 2005년 9월에 이르는 기간은 



태양활동이 극저점에서 오는 시기인데도 몹시 소란스러웠다. 



그렇다면



 2011년에 시작돼 2012년에 절정에 태양활동의 극대점 주기



가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다면 



마야의 점성학자들이 지난 1500년동안 경고해온

 

재앙이 정말 도래할지도 모른다   


 

미국 대기연구센터의 내용에 따르면 

 

지난번보다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강력해질 것이며 



2012년에 가서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162-



[참고자료]

과학자들은 태양 활동의 새로운 주기가 


2008년 3월에 시작되어, 2011년 말

 

혹은 2012년 중반에 활동이 최고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 팝뉴스  2007.7.27 



태양폭풍 다음주기 내년시작 2011년 절정(ytn)

슈퍼 태양폭풍으로 지구에 큰 피해 예상 

태양계의 성간에너지 구름층 진입

러시아 지구물리학자들은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고 본다.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에 있는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다.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 


 

재앙이 야기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의 물리학자들은 



6500만년 전에 발생한 혜성이나

 

소행성의 추락이 공룡의 멸종을 가져왔다는 생각

 

 

을 근거로 99퍼센트 확신에 차서 시기상 바로 지금이 

 

 

그와 같은 대재앙이 일어날 때라고 주장한다.




드미트리예프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회원이며 지구 물리학자이다.



학술지 게재 논문만 300편이 넘고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태양은 은하의 중심을 돌면서 우주의 서로 다른 지역과 마주친다. 

드미트리예프는 우리가 지금 성간 뇌우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태양활동의 증가는 물질과 에너지 흐름의 증가 때문에 생긴다.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성간 에너지 구름속으로 이동하고있다.



태양에 새로운 압력이 가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압력의 여파가 우리 지구에도 미친다


전 지구차원의 재앙시나리오가 현실로 나타나기까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 횟수는 



20-30차례를 넘지 않을것이다.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런 예측이 다소 약하다고 믿는다.

 

 

우리 모두는 태양계라는 비행기의 탑승객이며


 

이 비행기는 지금 폭풍우,정확히 말하면 성간 난류속으로 진입하고있다.


(성간 에너지 구름속을 지나가면서) 



이곳 지구가 받는 영향은 자극변화의 가속화,오존함량의 분포,기상이변의 증가를

 

 

통해 나타난다. 



생물권과 인간이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지구의 종과 생명체가 새롭게 바뀔지 모른다. 



태양계 모든 행성에 변화가 일고 있다.



토성은 복사가 갑자기 대기에 방출될때 생기는

 

 

발광현상인 오로라가   최근들어나타나고 있다.

 

목성은 자기장이 두배로 커졌으며 

 

이 자기장은 현재 토성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목성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있다. 


지구 크기의 전자기 폭풍이 계속해서 불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붉은 반점은 바로 그런 폭풍이다.

참고자료 :  

[과학 세계] 목성 거대반점 옆에 새 붉은반점 생겼다 

옐로스톤의 폭발 가능성




최초의 폭발은 200만년전에 , 두번째 폭발은 130만년 전에 일어났다.

2006년 3월호 네이처 특집기사에 따르면 


옐로 스톤의 마그마 흐름을 분석한 결과

가장 최근에 일어난 대규모 폭발은 

약 64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렇다면 옐로스톤

지금이 화산활동이 들어갈 시기다.


폭발의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단위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고 한다.



2003년들어 이곳의 토양온도는 거의 200도에 육박,


그 때이후 약 320키로미터에 이루는 분지전체가 폐쇄된 상태다.


"옐로스톤 칼데라가 처한 현재의 환경은 연구하는 사람들이 내릴 수 있는 


유일하게 합리적인 결론은 

현재로서는 옐로스톤의 폭발을 정확하게 예측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



멀러와 로드의 대규모 멸종 가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 물리학자 리처드 멀러와 그의 지도를 받는 대학원

 

생 버트로드가 2005년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 [화석의 변화주기]를 집중보도했

 

다.


논문에서 멀러와 로드는 확실하고 신뢰할만한 증거를 통해


대규모 멸종이 6200만년에서 6500만년 단위로 일어난다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공룡의 절명을 가져왔던 가장 최근의 대규모 멸종사태는 

6500만년전에 발생했다.


우리는 지금 기한을 넘기고 있다. 


최근 들어 멀러는 태양계의 괘도가 6200만년에서 6500만년단위로 중력의 영향이 

청나게 강한 은하수 지역을 통과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갑자기 극심하게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이 혜성과 소행성의 소나기를 

뿌릴경우 지구를 포함해 태양계 전체가 타격을

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견해다. 



이러한 가설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태양계가 위치하는 진공보다 

중력과 전자기력이 훨씬 조밀하게분포돼 있다는

드리트리 예프의 이론과 정확히 일치한다. 

 

아울러 태양계가 2012년 12월 21일을 기해

우주에서 중력현상이   활발하다고 

 

알려진 은하의 중력중심으로 진입함으로써

 

 

세상의 종말이는 마야의 예언과도 일치한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의 리처드 앨리는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를  앨리는 그린란드에서 체취미루어볼 때

마지막 빙하기는 "지질 시간상으로 서서히가 아니라

불과 3년만에 지구 전체의 기온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실제 시간상으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끝났다고 주장한다 " 


"대부분의 경우 기후는 마치 다이얼의 통제를 받는 것처럼

반응하지만 때로는 스위치의 통제를 받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고 : 아포칼립스 2012 (황금나침반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