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출수 유출 논란, 안성 화곡리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유출 논란, 안성 화곡리 구제역 매몰지...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주장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곡리 구제역 매몰지.   그러나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14일과 21일 두차례 하류에 대한 수질을 검사한 결과 암모니아성질소가 기준치(0.5㎎/ℓ) 보다 많은 14.634㎎/ℓ, 2.587㎎/ℓ가 나왔지만 염소이온은 기준치(250㎎/ℓ)보다 적은 13.7㎎/ℓ, 5.9㎎/ℓ 나왔다"고 밝히고있다. 2011.6.2   ※  호국인촌에서 걱정한대로 뉴스를 보니           침출수가 흘러들어간 논에 침출수와 물이 섞여      있는 곳에 벼가 물속에 잠겨있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키운 쌀을 먹어야 할것입니다.      몇몇사람들의 생각없이 저지른 일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병원균으로인한 전염병도 걱정이며      침출수를 먹고자란 벼도 문제이며, 그밥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쨋든 우리들은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어쨋든 우리는 앞으로를 위하여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