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NASA,‘녹색 비’내리는 아기별 포착

호국영인 2011. 5. 31. 07:06

 

NASA, ‘녹색 비’ 내리는 아기별 포착...

미국 우주항공국(이한 NASA)이 녹색 비가 내리는 갓 태어난

별의 모습을 포착하였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가 보도하였다.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찍어 보낸 영상을 분석한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 연구팀은 "오리온 자리 안에서 막 생겨난

원시별 HOPS-68 주위에 감람석 결정체 비가 내리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원시별은 우주공간에 있는 가스나 극히 미세한 먼지로 이뤄진

가스구름 속에서, 주위의 성간물질들을 차츰 모아 성장하는 별을 뜻하며,

원시별에서 주계열의 항성까지는 수백만 년 정도가 걸린다.

 

 

원시별 주위의 가스 먼지구름 속에서

이런 결정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녹색으로 반짝인 것은 빛을 반사하는 감람석의 특성 때문에

검은 먼지 속에서도 반짝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것이다.

연구팀은 "아마 탄생 초기의 별 표면 부근에서 고온으로 생긴

결정체가 가스, 먼지 등과 함께 구름속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부분은 높은 온도에서

이러한 결정체가 발견되지만, 이번처럼 섭씨 영하 170도 정도로

온도가 낮은 구름에서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하고있다.

이어 "이번 발견은 우리 태양계에 있는 낮은 온도의

혜성들에게서 같은 종류의 결정체가 발견되는

이유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요즘은 과학이 최고조의 발달로인한 왼만한 것은

     그냥 집안에 앉아서도 뉴스로로 모두를 알수가 았습니다.

     우주에 새로롭게 생성된 아기별에서 초록비가

     내리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으니말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을

     과학의 힘으로 왼만한것은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과학의 발달은 궁금한것은

     파헤칠수는 있겠지만 사람의 인성은 점점 더

     수렁으로 빠지고 있으니...

    

     과학의 발전하는 만큼 사람들의 인성이 비례하여

     올라갔으면 세상이 이렇게 삭막하게 변하지 않았고

     또한 대제앙 또는 멸망이라는 말도 없었겠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지금의 시간입니다.

    

     새롭게 생성한 초록의 비가 오는 것은 눈으로

     볼수가 있지만 사람의 인성은 눈에 보이지를 않아

     세상에서 서로 죽이고 죽는 것밖에 볼수가 없으니

    

     지금 우리도 새롭게 태어난 아기별같이

     사람들도 자신들의 생각을

     새롭게 변하여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