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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정체 불명의 우주정거장 있다"

호국영인 2011. 6. 4. 06:22

 

"화성에 정체 불명의 우주정거장 있다"

미국의 한 구글광(狂)이 '구글 마스'로 화성 표면에서

'우주정거장'처럼 보이는 구조물을 발견하였다.

구글 마스란 구글이 '
구글 어스'에 이어 웹 브라우저로

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한 서비스다.

이는 구글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것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이를 발견한 사람은 아마추어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마틴스라고한다.

 

마틴스는 괴상한 물체가 위치한 화성 좌표(71 49'19.73"N 29 33'06.53"W)를

다른 동호인들에게 보내 스스로 조사하여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조사결과를 동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렸다.

그의 동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10만 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마틴스가 발견한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하여져 있는것이다.

하얀 구조물의 크기를 측량해본 결과
길이 213m, 폭 45.7m에 이르며,

이를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명명한 마틴스는

"그곳에 어떤 생명체가 살았거나 살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있다.

그에 따르면 하나의 대형 실린더처럼

혹은 여러 실린더를 이어 만든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은

발전소 아니면 생물학 용기, 그것도 아니면 격납고로 보인다.

마틴스는 "무기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며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것을 화성에 건설하였는지, "누가"왜?

화성에서 살기 위하여 그런 구조물을 세웠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쩌면 우주여행자의 간이역일지 모른다.

NASA가 비밀리에 설치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NASA가 이를 시인할 리 만무하다."

"어쩌면 NASA조차 모르는 베일에 가려진 구조물일 수도 있는것이다."

 

      

 

※  요즘 뉴스를 보면 세계에는 깜짝깜짝 놀랄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성에도 어쩌면 우리같이 생기지는 않았더라도

     그 어떤 생명체가 살고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해져 있는것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것을 화성에 건설했는지,

     누가 왜 화성에서 살기 위해 그런 구조물을 세웠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분명한것은

     구조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것을 보면 앞으로 지구인이

     화성에 살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공상을 하게합니다.

     지구는 대재앙이라는 단어와 멸망이라는

     단어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여보아야

     하는 것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구인과 화성인이라...

     예전에 '혹성탈출' 이라는 영화를 본 생각이납니다.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었는데...

    

     어쨋든 우리는 정신을 바로 차리지않으면

     인간들이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정신을 옳바르게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