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필리핀 폭우에 56명 사망..피해주민 100만명 최근 올해 1호 태풍 '링링(Ling ling)'의 영향으로 필리핀 남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56명으로 늘어나고 피해 주민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방재당국을 인용, 태풍 링링으로 남부 검색하기" href="htt..

UN "미얀마 승려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국제연합(UN)은 최근 미얀마 불교 승려들이 이슬람 마을을 습격해 최소 48명이 숨졌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승려가 이슬람 교도를 학살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미얀마 정부는 "완벽한 거짓"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나비 필레이 UN ..

다음 세상을 생각해보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요즘같이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 하는 세상을 보면서 우리가 어릴때 세상은 지금보다는 먹을 것이 없어도 서로가 아끼며 나누었으며 어려울때는 소나무에서 속껍질인 송기를 벗겨다 허기를 때우는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허기를 채..

한강 밤섬의 비밀 '몸집 불리는' 밤섬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최근 밤섬에 취재를 위해 들어갔다. 무인도이면서 2012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출입이 쉽지 않은 곳이긴 해도, 출근길에 매일 서강대교를 지나며그 아래에 있는 밤섬을 보는 터라, 들어가기 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

美 국무부 "美 표준 명칭은 일본해" 발언 논란 미국의 한인 동포들이 동해병기 운동을 전개 중인 가운데 미 국무부가 일본해가 미국 정부 공식 지명이라고 확인했고 버지니아주 의회가 동해병기 법안을 처리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한인 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으며 미 국무부 정..

사람들이 신을 모시는 종교의 이유는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신을 모실까요. 사람들이 내일를 위해 빌고 비는 소원은 건강을 생각하고 비는 마음 가정에 행복을 비는 마음 지위와 명예을 바라고 비는 마음 사람들이 현실에서 이렇게 사는것이라면 무엇을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지... ..

사람이 살아가는길... 높은산 밑에는 거치른 돌 뿐 바둑돌이 하나도 없다. 울퉁불퉁 모가 난돌들뿐이다.그 모가 난 돌들이 서로 부딪쳐 가면서 구르다보니 먼 하류까지 굴러가는 과정에 그 모나고 거친 돌 들이 반질반질한 바둑돌이 된다.물과 흘러 굴러 가면서 서로 부딪치고 깍이고 다..

日 해군·의대도 잔혹한 '생체실험' 했다 日 731부대 생체실험 데이터로 의학박사 되다니.. 과거 2차대전 당시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이 중국을 비롯한 점령지역에서는 물론 일본 내에서도 자행됐다는 사실이 놀라운 일인데 특히 731부대에 가담했던 이들이 생체실험 데이터를 이용해 의..

마대에 담겨 매몰 중인 오리들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고창, 확진판정의 농장과는 다른 흥덕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AI의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이 농장은 1차로 AI의 확진이 판정된 농장과는 위염지역인 반경 3㎞ 안에 속해 있으며 두..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 옛말중에 부처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부처이고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돼지이고 진솔의 답은 자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