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UN "미얀마 승려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호국영인 2014. 1. 25. 22:18

 

UN "미얀마 승려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국제연합(UN)은 최근 미얀마 불교 승려들이 이슬람 마을을 습격해 최소 48명이 숨졌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승려가 이슬람 교도를 학살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미얀마 정부는 "완벽한 거짓"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나비 필레이 UN 인권 최고대표는 "미얀마 두차야탄 마을에서 일어난 이번 일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며 "당국자를 불러 즉각적이고 공평한 조사를 실시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필레이 대표는 "미얀마 정부는 이번 일에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투명성을 입증하고

책임을 다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법적 지배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얀마는 국민 대부분이 불교도로 구성된 국가로, 지난 2012년 6월 이슬람 교도와의 사이에

종교 갈등이 촉발돼 280명 이상이 숨지고 25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

~~~~~~~~~~~~~~~~~~~~~~~~~~~~~~~~~~~~~~~~~~~~~~~~~~~~~~~~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알까 ? 

        종교 일까?   아니면 무엇일까 ?

        단 한번 이라도 자신이 살아가는 목젹이 무엇이며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고민 하여 보았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이세상 모든것은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동안 필요에 따라서

        사람에 의하여 좀 더 편하려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물론 종교. 정치. 규율(법치).과학에의한 산업발전. 등

        모두가 말이다.그런데 이모두가 사람들이 사람을 위하여

        편의상 만들어놓고 그것에 억메이고 그 덪에 갇히고.

        또한 삶이 계급으로 구분되며 현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요즘 현대에 사는 사람들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삶의 현생과 미래 세게.즉 이승 세계에서 저승 세계의

       더좋은 곳으로 안내하는 역활 하는 종교지도자 들은 과연 그 역활을

       올바르게 하고 있을까. 지금의 종교. 종교 지도자 들은 어떠한가.각각

       생각이 다른 이념간의 갈등을 부추겨 싸움. 살생 등 

       크게는 전쟁까지 불사 하는 예가 얼마나 많은가. 

       종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종교란 인간 삶의 사후  매래 세계에 정신("영")이 

       다음 생에 더좋은 곳으로 가기위한 안내 역할인 정신("영")의

       길잡이 역활을 하여야 하는 종교인들이 단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싸움과 살생을 일삼고 패를 나누어 전쟁을 불사하는 집단이

       종교집단  이란 말인가

       과연 우리는 누구를 믿고 무엇을 위하여 종교를 믿어야 할것인가

       생각해보자.사람들은 종교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하나 아니면  

       우리 인간을 위하여 종교를 믿어야 할까  매우 의문 스럽다.

       종교간에 서로가 마귀니 마구니니 서로 종교 갈등을 만들기보다

       나자신속의 진짜 나를 찾아 이 세상에 왜 태어나게 됐는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었인지 내스스로 찾아 보는 것이 잘못된 종교를

       맹목적으로 무작정 믿는 것보다 낮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