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에 빠지도록 노란 은행잎과 같이 황홀경에 빠지도록 노란 은행잎과 같이... 가을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하늘의 구름을 보니 가슴이 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우리가 가을 속에 파묻히는 요즘이다. 온 산천을 둘러 보면 울긋불긋 단풍속에 마음마져 빠져드는것일까... 호국인 촌의 하루하루.. 호국신인촌 체험 2014.10.24
현실에는 어렵더라도 자신의 길을 알고 간다면... 현실에는 어렵더라도 자신의 길을 알고 간다면... 달려가는 차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무심코 돌아본 그곳에는 부부가 폐지를 끌고다니는 유모차에 가득싫고 가는 모습이 빠르게 달리는 차속에서 우리를 생각하게한다. 젊었을 때는 그 부부도 살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자식.. 호국신인촌 체험 2014.10.23
묵묵히 기다리는 자연인들... 어제는 비가오고 오늘은 해가 뜨고 햇살이 은행나무사히로 비추어오니 노랑색이 더욱 아름다운 모양새가 나오고 간간히 바람에 수줍은 처녀처럼 흘들님을 보여주는 생기 넘치는 호국인 촌의 자연의 흐름 누가 알가... 누가 볼가... 누가 올가... 오시는 님들 가시는 님들 말없이 바라보며 .. 한줄 메모장 2014.10.22
자연식의 버섯을 찾아 보면서... 자연식의 버섯을 찾아 보면서... 몇일전에도 산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버섯이 우리에게 건강에 좋다는듯 따가라 손짓하는 것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왔다. 호국인 촌 산에는 요즘 버섯이 한창이다. 예쁜 것도 있지만 매끄럽게 보이는 것도있다. 버섯을 모두먹을 수는 없다. 잘 못 먹으면 독.. 호국신인촌 체험 2014.10.22
한국 자살률, 도-농 격차 최대 5배 한국 자살률, 도-농 격차 최대 5배 2005~2013년 사망 통계 분석 강원·충청 높고 서울·울산 낮아 80살 이상 자살률, 20대의 5~7배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세대와 지역에 따른 '자살률 양극화'마저 심한 것으로 드러났고 21일 <한겨레>가 통계청의 2005~2013년 사망.. 우리들 이야기 2014.10.22
이 가을 아름다운 단풍색을 보며... 이 가을 아름다운 단풍색을 보며... 가을 단풍에 윤기을 만들어주는 비가내리고 있다 호국인 촌에도 곱게 물든 나무잎들이 목욕단장하고 자연이 준 그속에서 서로가 서로을 바라보며 자기색을 보이고 있다 비교 될수없는 자연의 멋은 그대로의 지혜로운 아름다운 멋이다 사람도 이렇게 .. 자유 소개방 2014.10.21
호국인 촌엔 은행이 많이 떨어지고있다. 호국인 촌엔 은행이 많이 떨어지고있다. 호국인 촌엔 요즘 은행이 많이 떨어지고있다. 숫 나무에서 어떻게 은행이 열리는지 알 수는 없지만 호국인 촌의 은행나무엔 몇년전부터 열리는 은행나무와 올해 새로이 열리는 숫은행나무까지 모두가 은행이 열리는 것이다. 그중에 굵은 열매가 .. 우리들 이야기 2014.10.21
선과 악은 공존한다고 하지만... 선과 악은 공존한다고 하지만... 하늘에 무지개와 신비스롭게 뜬 구름을 보며 TV에서 보는 연속극을 생각하게 한다. 실 생활에서도 우리는 악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지 악녀의 역활은 겉모습은 모두가 선인처럼 보이지만 어느순간 보면 최고의 악인 역활이 절정을 이른다. 그런데 요즘 연속.. 호국신인촌 체험 2014.10.18
화 난다 " 美 10살 소년, 90살 할머니 살해 충격 화 난다 " 美 10살 소년, 90살 할머니 살해 충격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0살 된 소년이 90살 할머니를 지팡이로 폭행해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트리스턴 큐릴라로 이름이 알려진 이 소년은 지난 11일 자신의 친할아버지 집이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다.. 우리들 이야기 2014.10.16
호국인 촌식구들의 모임 3일째 호국인 촌식구들의 모임 3일째 2박3일 모임의 3일째 되는날 식구들은 모두가 물음과 물음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날 보다는 앞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의 진실을 향하여 걸어가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길을 걷기로 하였다. 가을의 산행을 끝낸 호국인 촌식구들은 겉보다는 마음속.. 호국신인촌 체험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