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의 버섯을 찾아 보면서...

자연식의 버섯을 찾아 보면서...

 

몇일전에도 산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버섯이 우리에게 건강에 좋다는듯 따가라                손짓하는 것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왔다.                호국인 촌 산에는 요즘 버섯이 한창이다.                예쁜 것도 있지만 매끄럽게 보이는 것도있다.                  버섯을 모두먹을 수는 없다.                잘 못 먹으면 독버섯을 먹을 수도 있기에..                예쁜 것일 수록 독이 많다고 하는데...                사람에게 자연 그대로 먹을 수가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순수 그대로인 버섯밖에 없다.                               사람도 자연 그대로 살수가 있다면                 몸자체가 병에서 해방이 될 것이 아닌가.                몸이 깨끗하면 마음도 깨끗해지고                 그러다 보면 제일 중요한 정신도 깨끗해질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정신이 깨끗하면                자신의 가는 길도 쉽게 찾아 질 것이다.                   오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이 지나서                산에 올라가보면 많은 버섯을 채취 할 수있다.                우리도 착한 마음으로 되돌릴수 있는                자연식의 버섯을 찾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