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식구들의 모임 3일째
2박3일 모임의 3일째 되는날 식구들은 모두가 물음과 물음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날 보다는 앞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의 진실을 향하여 걸어가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길을 걷기로 하였다.
가을의 산행을 끝낸 호국인 촌식구들은 겉보다는 마음속의 제일 중요한 근본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생각을 갖고 모임을 끝내며 2박3일 아쉬움만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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