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무지개와 신비스롭게 뜬 구름을 보며
TV에서 보는 연속극을 생각하게 한다.
실 생활에서도 우리는 악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지
악녀의 역활은 겉모습은 모두가 선인처럼 보이지만
어느순간 보면 최고의 악인 역활이 절정을 이른다.
그런데 요즘 연속극에서만 악인역활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제일 공평성이 있어야하는 법조계에서조차 공평이라는 것이
없이 선은 죽고 악이 살아 춤을 추는 세상을 보고있다
선한이는 모든 것을 다 주었어도 악이 우선인 상대는 더 많은
것을 빼앗으려고 법을 이용하였는데도 판정을 잘 못내리는
결과를 보고 우리는 눈물이 나도록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다.
내것 주고 빰 맞는다는 이치를 요즘 보고 있다.
하늘에 무지개가 떠있고 표현 못하는 구름을 보면서
맑고 청명하게 보이는 선한마음처럼 보여주고있는데
지금 이현실에서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하지만
어찌 이렇게 세상은 악이 우선인지.이해하기가 힘들다
언젠가는 그들도 악과 선을 견주어 보고 아픔과 슬픔을
이해할때 무엇이 본인마음에 남아있는지 알날이있을까
어리석은 사람들 한치 앞을 못보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