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다른 태양과 달이 뜬다면... 지구에 다른 태양과 달이 뜬다면... -러시아 연방 우주청 제작 동영상 공개 땅만 내려다보며 사는 사람들에겐 결코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이 하늘에 가득하며 우리 지구의 하늘에 해와 달이 뜨기 시작한 것은 46억 년 전 인류는 오랜 기간 그런 해와 달만을 보아왔기 때문에 다른 상황을 상상.. 참소리 쓴소리 2015.02.06
일생을 살아가는것이 찰라보다 짧다... 일생을 살아가는것이 찰라보다 짧은데 삶!!! 사람은 본인이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지 괴로움도 즐거움도 모든일들은 순간이고 내 평생를 살아가는데 있여서 ​ 얼마나 많은 업을 만들까. 일년 정도를 점으로 볼때 혼이 한바퀴(일생)를 윤회하는 과정에서 볼때는 작은 점만도 못한 것.. 호국신인촌 체험 2015.02.05
혼의 크기... 혼의 크기... 작은 늙은 쥐가 생쥐 속에서는 아주 큰 어른인양 점 잖아도... 소의 새끼 송아지가 그 혼의 크기를 보면 더 점잖다... 둘을 놓고 볼때 늙은쥐가 얼마나 가볍게 보이는가. 덩치로 보는것이 아니고 혼을 놓고 볼때는 송아지 혼이 크기 때문이며, 덩치로 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 소리 2015.02.04
비극으로 끝난 인질사태..아베 정권에 미칠 영향은 비극으로 끝난 인질사태..아베 정권에 미칠 영향은 충격에 빠진 日 열도… 세계 각국 “야만적이고 악랄” 규탄 일요일인 1일 새벽에 날아든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참수의 비보에 일본 열도가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졌다.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에 이어 고토로 보이는 인질마.. 우리들 이야기 2015.02.02
흐름을 이여주는 시간속에서... 흐름을 이여주는 시간속에서... 지난날 어느 도인이 수도하다가 해가 저물자 두 다리를 뻗고 통곡을 했다고 한다. 오늘도 자신이 한 일이 없는데 하루가 다 가는구나 하고 안타까워 하면서... 통곡은 욕심이나 조바심에서 나오는 울음이 아니고 그것은 우리에게 빌려 준 우주에 흐름속에.. 우리들 이야기 2015.02.01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 독일 쾰른의 한 김나지움(인문계 중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17세 여학생이 학교 교육을 비판하는 글 두 문장을 트위터에 올린 뒤 격렬한 교육 논쟁이 독일 사회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촌철살인의 글을 통해 불과 하룻밤 사이에 '트위터 스타'가 된 .. 우리들 이야기 2015.02.01
호국인촌의 밤... 밤이다... 찬공기가 몸안에 들어온다 소리없이 두눈에는 물이 고인다 가슴이 저리는 이느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나온 여정들이 아픔을 준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눈앞에 보인다 혼자는 외로운데 전체을 생각해보면 행복이다 호국인촌의 밤하늘에 별과 함께 달빛이 자신에게 길을 이야.. 한줄 메모장 2015.01.31
혜성 러브조이 관측..오늘 밤 '골든타임' 혜성 러브조이 관측..오늘 밤 '골든타임' 요즘 밤하늘을 수놓고 있는 혜성 러브조이를 보실 계획이라면 오늘 밤이 골든타임이며 혜성이 오늘 태양에 근접하면서 가장 밝게 빛을 내는데 도심 외곽에서는 맨눈으로도 쉽게 볼 수 있고 어두운 밤 하늘에 청록색 빛을 띄는 혜성 '러브조이' 수.. 우리들 이야기 2015.01.31
강인한 생명력이란? 강인한 생명력이란? 강인한 생명력이란? 식물이나 동물이나 사람까지 똑 같다고 본다. 이렇게 추운 눈속에서도 생명력은 살아있다. 초록색 그대로 살아 있다는것에 강인함을 대단하게 느낀다. 사람도 그렇지만 작은 생명체인 식물은 더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한다. 지구가 망가져도 살아.. 한줄 메모장 2015.01.31
"그냥 아들을 죽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냥 아들을 죽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냥 우리 아들을 죽게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중국 허난(河南) 성에 사는 정정(35)은 침대에 누운 아들 슝 준위(1)만 보면 가슴이 타들어 간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도 알기 전부터 병원 신세를 지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처량해서이며 사고는 지난.. 우리들 이야기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