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지인(知人)들 지난날 이웃 친구들이 단양집을 찾아왔읍니다 단양 이곳에 머물다보니 알고 있던 친구들이 전화를 하면서 하는 소리가 도을 닦고 있느냐고 흔히들 하는 소리에지요 나는 도를 닦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닦으려고 왔는데 그 친구들이 내가이곳에 있는 이유을 모로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현실하고 .. ☆2.체험 수기 ☆ 2010.10.22
보세요? 이글은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자연을 구할수 있다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요즘들어 지구의 흐름에 변화를 잘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흐름을 모두 알아보고 계시는분이 지금 계십니다. 지구의 마지막 불꽃을 보시면서 답답한 마음을 하고 계시는.. 참소리 쓴소리 2010.10.20
이야기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인대도 헤메고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이.. 우리들 이야기 2010.10.20
19* 자리를 잡다. 기촌 집에 들어가서 한 달이 지난 어느날 대전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 가왔습니다. 딸아이 아픈 것도 잘 알고 있고 교회를 다니는 친구인데 맹목적인 믿음이 마음에 담아있기 때문에 남의 말을 잘 안듣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친구도 교회에 대한 진념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산전수.. ☆2.체험 수기 ☆ 2010.10.20
믿음 믿음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 시켜줍니다 진정한 믿음은 인생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라는 일을 해줍니다 종교적 믿음과 사람의 믿음은 차이가 있읍니다 종교직 믿음은 모시는 입장이고 사람의 믿음은 의리입니다 자신의 경험이 남을 통해 얻은 믿음도 있읍니다 어떠한 경우든지 그 의미에 .. 우리들 이야기 2010.10.19
18* 새로운 시작 그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동네소식도 들으면서 그 마을 주위에서 일어난 일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요. 어느 날 아주머니가 어딘가를 갖다오더니 저를 부르면서 이야기 좀 하자고해서 방에 들어가서 들어보니 실은 오늘 아주 유명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자기한테 하는 이야기가 .. ☆2.체험 수기 ☆ 2010.10.19
본인이 스승이되자 사람의 생각은 어디까지일까. 잘 잘못은 어디서부터 편이 되는것일까. 몰라서 나오는잘못 알면서 나오는잘못 상대는 아는데 본인은 모른다. 이것이 문제인데 이문제는 누가 풀어주어야 하는것일까. 남이 자신이 진정한 스승은 누구일까. 본인이 모자라서 생기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될까. .. 우리들 이야기 2010.10.18
17* 단양 기촌리집 천동 별장에서 일 년을 살았을 때 어느 날 그분께서 이제는 옮길만한 집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사갈 생각을 하고 기다리라고 하셨지요. 일주일째 되던 날 점심을 먹고 있는데 먼저 살던 동네아주머니가 찾아오셔서 인삼장사를 한다기에 아는 체면에 그냥 보낼 수 없어서 들어오시라고 하고 차를 끓여 .. ☆2.체험 수기 ☆ 2010.10.18
자연을 움직이시는분 자연을 움직이시는분 앞산이 내려않는 모습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이해못하는 소리이지요 이해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일을 이해 한다는것은 진정 힘든 일이지만 알고있는사람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시하는 한정이 있으니까요 어제본 사람은 어제 그자리로 볼것이고 오.. 호국신인촌 체험 2010.10.17
16* 동그란 무지개 어느 날 사모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서해안에 갈일이 있으니 집으로 오라는 전달을 받고 버스를 타고 사모님 댁으로 갔지요. 집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는 밖의 평상에 앉았는데 그분께서 “저쪽하늘 좀 보시지요.” 하시기에 사모님하고 저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에는 다섯개의 동그란 .. ☆2.체험 수기 ☆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