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이야기

호국영인 2010. 10. 20. 10:03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인대도 헤메고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이야기속에 답이있고 이야기속에 길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고 알고 이야기 하시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뜻조차 모르니 안타까운심정 입니다

어리석은 우리는 이렇게 어제도 오늘도 세월도 모르는체

살고있는 의미도 모르그 시간은 흐름니다.

 

체속에서 만들어진 몸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고있는 잘난체

양심을 속이고있는 마음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알면서 눈감고 모르면서 눈감고 아부속에서 이루어지는일들

무엇이 진정인지 무엇이 인내인지

오늘도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그냥 그렇게 갑니다.

후회없는 삶을 알고 사는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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