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우리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읍니다 끌러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읍니다 사람이 첫탄생을 하면 이름을 만들어 불려줍니다 이름없는사람은 없습니다.언니 오빠 동생 죽음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천당길 지옥길 저승길 우리가 걸어다니는 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골목길 마을길 큰길 모두 .. 우리들 이야기 2010.11.29
지구촌 재앙들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마지막 불꽃 이야기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 참소리 쓴소리 2010.11.29
54* 젊은사람들 단양집에 젊은사람들이 어느분의 소개로 방문 하던날입니다 젊음은 역시 최고의 힘이지요 씩씩한 모습들이 건강미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였읍니다 도을 공부하는 친구도있고 산을좋아하는 친구도있고 책을낸 작가도있고 그 사장이 소개을 하는데 젊음을 마음껏 과시하는 나이들이였습니다 그분께.. ☆2.체험 수기 ☆ 2010.11.29
영혼과사람 천년전에 죽은 영혼 오늘죽은 영혼 영의 세계는 세월이 없고 년도도 없고 그냥 찰라일뿐 살아있는 사람들 많이 그들이 정해논 시간속에서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세계는 삼천년전에 죽으나 지금죽으나 그세계는 세월이 없고 시간이 없고 현실에서는 해와 달의 중심이되여 세월을 정하고 날짜.. 참소리 쓴소리 2010.11.29
업 전생에서의 업 ?. 이승에서의 업 ?. 사후세계의 업 ?. 모두가 본인이 만든 업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본인 업 이지요 병들고 고생하는 것도 본인 업 입니다. 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이유을 말씀 하시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의 자체을 알고 계신분 그분이 우리곁에 있읍니다. 어느누.. 참소리 쓴소리 2010.11.27
53* 소뇌위축증 ㅇㅇㅇ 시대가 있였지요 지금은 병석에서 계시지만 ㅇㅇㅇ씨가 출마하던 그시절 당 여성회장을 하였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버스에서 손을 내밀면서 악수을 하는데 손이 무척이도 고운 느낌을 받았지요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 ☆2.체험 수기 ☆ 2010.11.27
신,사람,과학, 종교인? 지식인? 과학인? 신과 과학의 차이을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르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 호국신인촌 2010.11.26
52*혼과 영 혼과 영을 생각할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 분께서 말씀 하시길... 혼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르는것이고 영은 육신을 떠났을때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이 있기에 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혼이라는 뜻을 이해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그분을 .. ☆2.체험 수기 ☆ 2010.11.26
넉넉한 우리 마음이 불편 하여도 참으면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누가 나에게 간섭하는일이 있여도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슬픔이 있셔도 인내하는 모습으로 껄껄껄 웃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본인처럼 남을 생각 해주는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남들의 잘못을 알..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몸체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을 보면서도 헤메고 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 우리들 이야기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