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다른사람의 아픈곳을 느낌. 쩡이 | 조회 171 비가 오고 난 후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춥던데.. 따뜻하게 보내셨어요? 전 어제, 목요일 기촌에서 선생님을 뵙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얼굴에 먼저 손을 대주신 후 발에 대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얼굴에 손을 대시..

도대체 누구냐 방사선... 핵폭탄을 비롯하여 무엇이든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으면 그것은 쉽게 자연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도자기도 진흙으로 빚을때 물이닿으면 녹으면서 물과융합되어 진흙으로 되돌아가 자연을 회손시키지를 않지만 도자기를 다 빚어 가마에 넣어 구우면 다시 ..

전체 ‘방사성 수돗물’ 공포… 사람이 사는 것이 순간에 이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2차세계대전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와 중국까지도 일본의 속국이었는데 2차세계대전이 끝날때쯤 핵폭탄을 일본에 투하하여 전쟁에 지고난이후 반세기를 지나 지금은 세계의 부강..

日 수도권 전체 ‘방사성 수돗물’ 공포… 생수 사재기 (농산물 이어 ‘식수 대란’) 일본의 '방사성 수돗물 공포'가 수도권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으며, 지난 23일 도쿄도의 한 정수장에서 유아 음용기준치를 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데 이어서 사이타마·이바라키·지바 등 도쿄도 인근 현의 정수..

방사선, 도대체 누구냐 넌 19세기 말 뢴트겐이 첫 발견 또 다른 방사성 원소 찾아낸 퀴리 모녀는 백혈병으로 사망 사고 나도 대폭발 않는 핵융합 핵분열 대체방법으로 연구 중 ▲ 방사선: 방사성을 가진 원자에서 발생하는 빛 또는 물질이다. 몸을 투과하면 분자와 공명하여 세포나 유전자를 파괴하거..

2010년 4월15일 호국인촌 하늘에 뜬 4개의 무지개 호국인촌에 뜬 큰 원안에 또다른 무지개가 하나 들어있는 작은 무지개와 쌍무지개 또 다른 큰원안에 작은 무지개가 있는 쌍무지개가 붙어 있는 4개의 무지개가 떠있는것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잘찍을수가 없었습니다. ***호국인촌까페에서***

가고싶은곳... 오늘은 무작정 호국인촌을 찾았습니다. 그냥 가고싶었습니다. 다들 계시는지도 모른채.. 그냥 가고싶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단양 고수대교를 건너는데 밖을 내다보니 강이 꽁꽁 얼어있더라구요.. 가는 길에 있는 개울도 하얀눈이 쌓여져 있었구요... 그렇게 도착한 호국인촌! 문을 똑똑..

전설의 10m 거대 갈치’ 대지진을 예고한다? 는 것을... 바다밑 깊은 심해에는 200m 또는 500m등 더 깊은 곳에서 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해양동물들이 지각의 흔들림이 있으면 꼭 위로 올라 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보지도 못하던 10m가 넘는 오징어라든가 산칼치도 사람눈에 띄는 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 ..

키레나이카 왕국 독립하나, 리비아 사태 장기화 속 분단가능성 제기돼 갈수록 심화되는 리비아 사태 속에 구(舊) 키레나이카(Cyrenaica) 왕국 부활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고한다. 최근 리비아 반군이 벵가지를 거점으로 삼자 이같은 추측이 조심스레 제기되었다. 키레나이카는 리비아의 동부..

‘전설의 10m 거대 갈치’ 대지진을 예고한다? 일본이 사상초유의 지진을 겪은 뒤 재앙과 관련한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형 어류인 산갈치와 지진의 연관설도 관심을 받고있는것이다. '청어들의 왕'이라 불리는 산갈치(Oarfish)는 대서양, 태평양 등 온대 및 열대 심해 수 백 m에서 사는 대형 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