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남의 말에 관심을 갔고 따라하는것이 도가 아니고 마음 조차도 없는 무심을 가져야 할수 있듯이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생길수 밖에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서 진실 가림에도 불구하고 다니다보면. 남이 길에 따라가서 도를 얻는다면 그것 또한 숙명이라고 말하겠지요. 같이 공유하고 걸어가는 .. 우리들 이야기 2011.01.18
몸체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을 보면서도 헤메고 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46* 삶 어제는 지나간 과거 입니다. 아무리 좋았어도 어제일은 다시 돌아 올 수없는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어제의 나빳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들만의 기억으로 오늘을 또다시 시작 해봅시다. 오늘의 만족이 현실을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끌게 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고리가 오늘을 이어주는 역.. ☆2.체험 수기 ☆ 2010.11.19
45* 마음속의 교 사람들마다 생각이 있듯히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어요. 불교는 사후세계에 중심을 두고 기독교는 살아있는 사람들 현생에 중심을 두고 한민족이 믿는 마음은 하나인데 각각 성격차이가 다른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종교는 장.. ☆2.체험 수기 ☆ 2010.11.17
지구촌에 일어나는일들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지금의현실속에서 영국 도네갈 해안을 따라 고래가 바닷가에 죽은채 흩어져 있는기사를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말씀을 돼 새겨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더 나쁜일들 정말 큰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환경학자나 그 모두들이 날씨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2010.11.09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 우리들 이야기 2010.11.07
신기한 일들 화요일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와 오전에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부터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 나 아무래도 장염인가봐.." 하길래.. 뭘 잘못먹었는데? 하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먹으..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04
감투(육계) 여러분들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를 하실지 몰라 망설임 끝에 대충만 글로 적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본인과 글속의 주인공 주변분들은 이 세상 어느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며 많은 생각 끝에 실제로 겪고 있는 사실을 일부만 글로 올리는 바이니 믿어주시기 바라며 확인.. 참소리 쓴소리 2010.11.03
32* 상가에서 생긴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잘갔다 오라 하시면서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충 짐을 챙겨가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고향은 충남 공주이고저는 칠남매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큰형님내 집에서 운명하여.. ☆2.체험 수기 ☆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