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은 마음속에서 자신들이 부처가 되라고 말씀 하시면서 옛날 유명한대사 스님께서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그것은 진리의 깨달음입니다 자신의 마음안에서 이루어짐을 뜻하는 말입니다 수천년전 중국의 진시황제가 천하를 다 얻었지만 늙고 병들어 죽으면 소용..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5
높은곳을 향하고 넓게보라 높은곳에 올아서서 아래을 보면은 더 넓은 세상을 볼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학교운동장에서 모여 조회를 할때나 군중들 사이에 끼어서 바라보면 앞사람의 뒷머리와 뒷사람의 얼굴밖에 볼수 없지만 강단에 올라서면 전체학생이 보이고 군중전체가 보입니다 더 높은 옥상에 올라가면 한사람 한사람..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4
무공해 청정식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과일과 야채등이 냉해를 입어 작황이 좋지않아 값도 비싸다고 합니다 흉년에는 산에과일이 많이 열린다고 하더니 산에 올라가면 골짜기마다 산초(山草)열매가 알알이 잘 영글어 간다 산초를 수확하여 천일염 소금물에 씻어 깨끗이 물기를 빼고 간장과 식초와 설탕을 같은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4
생명체는 어떻게 태어나서 어디로 우주만물의 생명체는 삼신(三神)이 점지해 생명을 받게되며 우주만물의 생명체는 함께 더불어 평등하게 공생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생명체를 가진 만물은 우주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부터 작은 미생물 하루살이까지 일생의 과정은 같습니다 우주만물의조물주께서 평등삶을 부..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3
마음은 지상낙원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니 노란 낙엽이 마치 카페트 무늬처럼 수북히 떨어져 있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아침운동을 나가니 하얀골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이골짜기 저골짜기 들려보니 물소리 새소리 매미소리가정 겹게 들려옵니다 들판에는 옥수수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1
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 참소리 쓴소리 2010.08.20
지옥을 만드는 양심 탐욕의 혼탁한 정신을 지우고 물신의 마음을 비우고 육신의 병고를 이겨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을 얻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물신의 탐욕으로 차명계좌에 비자금을 숨기고 수십만평의 땅에 묻어놓고 황금덩어리로 자기의 도장을 금고속에숨겨 놓은들 세상사람들에 눈은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0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아침일찍부터 많은비가 내려서 아침운동을 못 나가고 간단한 명상운동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앞마당도 쓸고 방과 사무실등을 쓸고 딲고 청소를 하고나니 하루의 운동량은 잘 되었지요. 오후시간에 선생님이 오시어 함께 차를 나누고 날씨가 맑게 개여서 뒷뜨락 텃밭에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19
기회란 ? 저는20년이 넘도록 그분을 만나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우리들 이야기 2010.08.19
흐르는 물과같이 때로는 사람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생각없이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의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그곳을 벗어나면 못 살것같은 착각이 들다보니 그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고 헤메고 있지요.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가.. 우리들 이야기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