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우주의 생성원리 풀어줄 단초 찾았다는데... 지금 일본에서 핵에너지인 원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反물질 원자핵 발견하였다는데 반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전기적 성질이나 입자가 반대의 특성을 가지는 물질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새로운 현상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탐구에 새로운..

염색만두 이어 파라핀 당면이라니... 예전에 그분께서 말씀이 앞으로 못먹고 못 살아서가 아니라 살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그이유를 몰랐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분의 말씀을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인하여 많은 공장들이 생기다보니 공기가 나쁘고 공장옆에 살면 ..

실험실 동물 잔혹사…거세지는 비난여론을 보면서 이럴수가... 사람들은 참잘못하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정말 잘못하는 것이 많은데 어찌 말못하는 짐승들에게까지 이렇게 잔인하게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2차대전당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인도네시아, 버마..

한 쌍의 은하가 만든 ‘장미꽃’ 사진 눈길을 보면서... 우주는 정말 끝도 없이 넓고 넓은 곳입니다. 사람이 지구에 살면서 동서남북을 만들었지만 우주에는 동서남북도 없으며 그저 끝없는 추운 공간속에서 위성만이 떠돌며 은하계를 형성하고 있다고봅니다. 그 공간의 아름다움은 어느누구도 흉네..

어느 사물이나 상대와의 지켜야 유지되는 보이지않는 선과 보이는 선의 간격 즉 거리 와 거기에 따른 서로간에 지겨야 할일이 있지요 모든 것들에 대한 관게로써 예를들면 보이는 선이란 기차 철도 처럼 서로 거리간격을 유지해야만 사고 없이 제 역활을 다하듯이 만약에 두 선로가 간격을 유지하지 ..

♣ 조약돌처럼 ... ♣ 태백산이나 소백산처럼 높은산 밑에는 거치른 돌뿐 바둑돌이 하나도 없다. 울퉁불퉁 모가 난돌들뿐이다. 그 모가 난돌들이 서로 부딪쳐가면서 구르다보면 먼 하류까지 굴러 가는과정에 그 모나고 거친 돌들이 반질반질한 바둑돌이된다. 물과흘러 굴러 가면서 서로 부딪쳐 깍이고..

지구촌의 참주인 한차원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별별 웃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들을 볼수있다. 특히 현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기로 하자.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곤충에 비유하여 사람들을 바퀴벌레들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가상하고 사람들을 볼때 살아가는 방법과 모..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우리는 미련이라는 바보스러움으로 세상에서 붙잡고 있는 끈(고삐)이 많다보니 항상 어깨에 짐을 진듯 어떻게 하여야 하나를 생각하다보니 어깨의 짐은 점점더무거워지면서 더욱더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어깨의 짐을 내려 놓으면 쉽고 가볍게 갈 수가 있는데... 그분의 말..

신과 인간의 차이 신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였습니다. 신께서는 인간에게 자식을 잉태하여 씨앗을 남기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신의 능력은 하다못해 나뭇가지를 꺽어 땅에 묻어놓아도 뿌리가 내리는 생을 주셨고요. 신께서은 동물군과 식물군들에게 다음세대를 위한 씨앗을 남기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상 고온'폭발 위험' 원전4호기 내부 첫 공개하는것을... 연료봉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지진까지 계속 여진이 일어나고 있으니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가 몸도 마음도 고통스러울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들 자신이 그곳에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였을까.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