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참잘못하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정말 잘못하는 것이 많은데
어찌 말못하는 짐승들에게까지
이렇게 잔인하게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2차대전당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인도네시아,
버마, 태국, 베트남등등 여러나라를 침략하여
731부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생체실험을 하였지는
우리들이 가슴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는 과거사인데...
세계 모든나라들이 모두 그것을 배웠는지...
지금 그것보다도 더한 만행을 짐승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작은 박테리아까지도 모두가 생명있는
생물체인데 어떻게 우리는 그보다도 더큰 짐승을 생체실험을
하는지 알수도없는 만행을 서슴치않고
눈하나 깜짝않고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상자에 갇혀목만 내놓은 채 약물실험을 당하면서 토끼들은
지독한 통증으로 눈물을 흘릴 정도였지만 목이 실험 장치에 고정된
상태라 몸부림조차 치지 못하고 또한 30시간 넘게 사료는 물론 물도
먹이지 않고 이 과정에서 토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상자 안에서 생체실험을 받다 미쳐버리는 경우도 있다고하며,
햄스터 새끼들의 왼쪽 눈을, 얼굴의 중간에서부터 도려낸 후
어미들에게 돌려보낸 실험을 진행하기도하며,
새끼 고양이의 결막과 눈꺼풀을 실로 꿰맨 후, 그들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틀에 묶어서, 뇌 속에 양고추냉이 페록시디아제를 주입하고,
특수 장치를 설치하기 위하여 원숭이의 머리에 철심을 박거나
마취도 하지 않고 개의 다리를
쇠망치로 때려 부러뜨리기도 한다고합니다.
어떻게 사람으로써 이렇게 할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동물학대도 학대지만 이것은 악행중에 악해이라고 생각들뿐
인간으로써 행할일이 아니며 단지 사람들의 피부미용을 위하고
백해무익한 안피워도되는 담배때문에 이런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며 동물들의 실험으로인하여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다음 생에서 만났을때 그들에게 우리는 무어라고 대답을 할것입니까?
그들과 우리가 몸만 상태일수도 있는 것인데...
아무리 마지막 불꽃이 꺼져가는 순간이라지만 사람으로써는
악행중에 익행을 저지르고 있다고봅니다
사람의이라는 이 작은 몸둥이를 위하여 이렇게 까지하여야 하는지...
우리는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하였으면하는 마음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