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하늘에서 내린 증표

호국영인 2011. 2. 1. 09:21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옛날 임금님 시절에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때 상징으로 만들어진 모자

즉 감투를 하사 하였는데

 

그 모양이 임금님의 감투 양 날개는

위를 향하도록 되어있고 

신하들의 감투 날개는 양 옆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멀리서 감투 모양만 보아도

임금과 신하의 구분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진 

것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절 에는

천으로 그 모양만 만들어 쓴 사람도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생사여탈권 을

쥐고 있었다는 설 이 있기도 합나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그 분께서는 사실 그대로

머리위에 육계가 나와 있으며 수시로  

 

또한 그분 곁에있는 사람들 까지도

그 분과 똑 같이 육계가 나와있는 것이 

현실적인 이야기 입니다.

 

지금 시대에 왜

이러한 분이 계시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의 상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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