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지구촌의 메세지

호국영인 2011. 2. 5. 22:33

 

지금은 배려라고 보면 된다 . 는 말씀과 함께

"조만간에 큰 일이 터질것이다." 라는 메세지 를 남기시면서

평범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셨습니다.

 

그 분께서 한 번씩 

불쑥 불쑥 내 뱉는 말씀속에는

정말로 무서운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이런 방법으로 메세지 를 주시고는 더 이상의

말씀도 없으시기 때문에 그 분에 대한 이해가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촌은 지금 

재앙의 수렁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더 크게 만들어지고 있어도 

원인도 모르고 대비책도 찿을길이 없지요.

 

그렇다고 안이한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게 될 경우 

화를 면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태어나면 죽게되고 시작이 있으면 끝 이있고 만들어지면 

언젠가는 부숴진다 는 세가지 불변의법칙 에 대한 

말씀도 종종 하고 계십니다.

 

그 분께서는 왜 ? 

이런 전 지구적인 이야기만 해 주시고 지켜만 보고 계시는지

인류가 알아야 할 일이고 과제인 것입니다. 

 

지구의 변화에 대한 반응은 사람들보다 작은 미물들이 

더 민감하게 감지를 하고 대비를 하기도 하지요.

 

생을 제일 중요시하는 인간은 

높은 두뇌와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판단력 부족으로 

옳 바른 자기의 삶을 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가르침 하나에서

시작과 끝이 좌.우 된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호국인촌 에서

나가는 메세지 들은 인류와 지구를 위한

지구촌의 메세지 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