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깨달은 사람은

호국영인 2011. 2. 5. 09:03

 

그분께서는 말씀을 하시면 그속에는 항상 이치의 뜻과

세상의 흐름을 거슬리지 않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그 느낌을 상대방들이 알아듣는 사람들이 별로없는 것이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그곳에서 바로 삼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데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께서는 상대방을 절대 무시하지를 않고 어떻게하면

상대를 위로 추켜세워 주시려고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방을 임금을 만들면

자신은 임금의 친구가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신은 임금은 아니지만 친구가 임금이면

주위에서 임금의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할뿐만 아니라

어려운것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부탁을 할수도 있지만

자신을 무시하거나 비웃지도 못할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상대에게 잘하면

자신이 잘 될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의 이치가 모두 맞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은 사람을 도가 통했다고 하는데

깨달았다는 사람은 세상이치를 모두 깨달은 것이 아닌가요.

그분은 세상의 이치를 모두를 알고 계신분이시니까요. 

우리는 그분의 뜻을 제대로 안다면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돌아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셨기에 그분의 말씀이

울림으로 세상에 퍼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량 전쟁이   (0) 2011.02.07
지구촌의 메세지   (0) 2011.02.05
하늘에서 내린 증표   (0) 2011.02.01
사람이 사는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0) 2011.01.31
대화의농담  (0)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