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신하나만이 잘살겠다는 욕심으로 인하여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자 잠을 자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지않나,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그 재산 때문에 자식에게 목숨을 잃는수도 있고
지나가다가 심심하여 지나가는 행인을 칼로 찌르고 있는 세상이며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사회가 이정도로 망가진 현실
우리의 도덕이라는 말을 찾을수가 없이 상실되어있는 지금
마지막세상의 불꽃을 보는것처럼 무척이도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욕심에 의하여 세상이 망가져 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꿀벌이 집단으로 폐사하여 앞으로 꿀벌이 없어
식물들이 수정이 안되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를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 중에 꿀벌이 없어지면 앞으로
세상이 석화현상이 일어나 인류가 먹을것이 없어질것이라고 하시고
그로인해 지구 멸망이 시작이라고 하셨는데
이 모든 것은 모두가 우리가 만든 인재로 인하여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밥세끼로 만족하였으면
지금같은 멸망의 길은 걷지를 안았을것인데...
사람들의 생활이 넘치다보니 옛날 임금보다도 더 좋은 보석과
더 좋은 음식과 호화로운 옷을입고 있으며
왕궁보다도 더 잘 꾸며진 집에서사는 지금의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과연 정말 잘 사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결과는 재앙을 지나서 멸망이라는 수준까지 온 것입니다.
이것을 어느누가 세상에 대한 책임을 질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구를 사과로치면 둥글과 깨끗한 사과에 벌레가 몇마리 생기더니
사과를 파먹으니까 깨끗한 사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벌레가 4/5 를 먹힌 사과가 지금의 지구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사람이 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살아있는 이순간에 나 자신을 찾아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음세상도 생각하고 좋은곳에 갈 수있는 마음에 여유도 만들고
이세상 저세상 돌아가는세상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