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에서 남쪽으로 1,000km 정도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 주변에서 해저 분화로 새로운 섬이 생겼다고 지난달 20일 일본 해상보안청이 발표했다.
해저 분화는 2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가사와라 제도의 무인도인 니시노지마에서, 남동쪽 약 500m 떨어진 바다에서 일어났으며 이 섬은 분화의 영향으로 계속 커져 니시노시마에 거의 근접했고 26일에는 니시노시마와 두 지점에서 맞닿았다.(사진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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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분화구에서 일어나는 섬이 왜 생기는지를 한번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새로운 섬이 하나 생기더니 또다른 섬이
생겨나더니 점점 커지면서 두섬이 맞닿았다는 것은 일본 사람들의
생각은 커다란 섬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을하며
좋아 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걱정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정말 무섭고 무서운 일들이 눈앞에 와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지금 일본은 섬이 생기는 것은 끓는 용암의 마그마가 터져 나오는
것인데 그만큼 일본이라는 섬자체가 엄청난 문제가 생길 것이며
엄청난 것이 눈앞에 벌어질 것은 모르고 쓸데 없는 욕심에 말이
주위를 비롯 세상사람들에게 아픔을 주고있는 일본이 아니겠는가..
이런 뉴스를 보면 더 안타까운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