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월성원전 1호기 또는 부산 기장 고리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72만 명이 사망하고 피난 비용 등 경제적 피해가 1천19조 원에 이른다는 모의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이번 실험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로 수행됐다"면서 실험 결과를 일축했다. ※ 찬반론을 따지기전에 우리는 체르노빌과 일본의 원전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고통을 받고있고 또한 그곳에 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원전이 괜찮다고 하는 그들은 무슨배짱인지 알수는 없지만 격납건물이 막아준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요.
마지막세상에 지구가 흔들흔들한다면 과연 원전이 무사할까요 세상이 망가지는 과정에 원전피해가 지금 우리들과 다음세대를 살아남지를 못하게 최고의 피해를 줄 것입니다.
지난해 일본이 원전으로 지금 그곳은 사람들이 살지도 못하고 설혹 그곳에 사람이 산다면 세슘이 섞인물을 먹어야하는데 그물을 먹고 사람이 온전하게 살수가 있나를 생각해보세요.
늦었지만 원전은 지금이라도 폐기를 시켜야만 자신들이 살아날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원전 폐기는 다른사람보다도 자신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
'참소리 쓴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체 왜… 충격적인 '오징어 떼죽음' (0) | 2012.12.14 |
---|---|
“21일 지구 종말”… ‘최후의 안전지대’ 바글바글 (0) | 2012.12.13 |
12월21일 지구멸망? 전세계 사재기 확산 (0) | 2012.12.11 |
길러드 호주 총리, "K-Pop 때문에 지구종말?" (0) | 2012.12.10 |
“2012년 12월 21일 지구 멸망” 마야 달력에 세계 들썩 (0) | 201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