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13* 첫 만남

호국영인 2010. 10. 13. 08:36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께 말씀들여서 사모님을 뵙기를 청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을 모시는 사모님이 저를 만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워 그날로 만나기로 하여 사모님을 밖에서 만났어요.

 

 

 

 

처음 본 사람인데도 왠지 낯설지 않는

 

 

 

 

 

그런 이미지와 여성스러움을 갖고 있는 여자분 이였습니다.

 

 

 

 

사모님이 반갑게 대해주시면서

 

 

 

 

오늘내가 만난이유는 내가 해줄 이야기가 있어서 여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사모님)역시 몸이 최악의 상태에서 안 가본 곳 없이 다 가보고

 

 

 

 

헤매이다가  기도를 하고 그분을 만나서

 

 

 

 

그분의 손길로 새 생명을 되 찾고 항상 그분 주위에서

 

 

 

 

그분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시는 분이시며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분은 겉모습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은 신과 같은 분이시면서

 

 

 

 

잠깐 사람의 몸을 빌린 분이시라 하시면서

 

 

 

 

이 땅에 내려 오신 이유와 앞으하여야 할일들

 

 

 

 

그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가리켜 주시면서

 

 

 

 

제가 해야 할일과 앞으로 같이 해야 할 일까지

 

 

 

 

자세히 말씀 해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도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일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하면서

 

 

 

 

신을 알게되고 모시면서  그분을 받들게 된 천운을 받아드리면서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모님을 뵙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그 말씀에 내일이 있다는 뿌듯한 느낌너무 행복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분을 만난 것도 행운인데

 

 

 

 

이분에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난 오늘부터 큰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람이 되어서

 

 

 

 

그분이 다시 고쳐준 이 육신을 사용하여

 

 

 

 

그분의 하시는 일을 도와야지 생각을 하였어요.

 

 

 

 

몸을 고쳐주신 그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그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얼마 전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던

 

 

 

 

내가 지금은 희망이라는 단어 앞에 서있습니다.

 

 

 

 

돌고 도는인생 시간과 세월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없는 흐름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분의 손은 신에손이시기 때문에

 

 

 

 

그 손끝으로 육신에 병을 치료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모든 문제점이 풀리기 시작하니

 

 

 

 

세상에서 그분 한분만이 할 수 있는 치료방법 이었습니다.

 

 

 

 

약도 없고 침도 없으며 기구도 없었으며 종교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그분의 몸 하나이며 두 손뿐입니다.

 

 

 

 

신에 손과 사람의 손이라고 비교를 한번하면 이해가 더 갈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하고 차이점은 있습니다.

 

 

 

 

그분은 계산이 없습니다.

 

 

 

 

빙그레 웃으시는 인자하신 모습과 깨끗한 미소가 있을 뿐입니다.

 

 

 

 

하얀한복이 아니고 평범한 체육복차림에 슬리퍼가

 

 

 

 

그분에 최고의 옷과 신입니다.

 

 

 

 

약한자에게는 힘을 주시고 강자에게는 강함을 보이시고

 

 

 

 

아래 위를 정하지도 안으시고 선택도 안하시는 분입니다.

 

 

 

 

너희들이 가는인생 너희들이 풀어가는 방법론만 말씀하시고

 

 

 

 

꿈과 희망의 말씀만남기고 실수라는 단어 속에는

 

 

 

 

결과만 있다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남을 대할 때는 항상 내 입장에서 말을 하지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말을하라는 진리를 말씀하여 주셨읍니다

 

 

 

 

그분의 말씀 속에는 언제나 인간들이 사는 삶이라는

 

 

 

 

진리에 답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승저승 사후세계를 자유자재로 다니시다 보니

 

 

 

 

이 세상에 대한모르는 답이 없으시고

 

 

 

 

저세상에 대한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런대도 최고의 하심에서

 

 

 

 

저희들을 대할 적마다 바보같은 우리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시지요.

 

 

 

 

최고의 능력을 갖고계신분이

 

 

 

 

하심으로 사람들에게 빙그레 웃음만을 선물하시는 분입니다.

 

 

 

 

최고의 능력을 가지신 분께서 최하의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신이 시니까 그렇게 큰힘  능력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아무 말없이 사람이 할 수없는 일들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쓸 수 있다는 것조차

 

 

 

 

저는 큰 행운을 가진 사람이며 숙명을 알게되었지요

 

 

 

 

그분이 하시는 것을 보고 듣고 보고 깨닫고 하고있읍니다

 

 

 

 

큰뜻을 알고 배우고 있는 이현실에서 

 

 

 

 

나라는이치을 생각하고 있는사람이며 많은생각을 하게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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